우리나라 제주도와 전남 흑산도에 자생합니다.
꽃차례의 가지는 퍼져 전체적으로 원추 모양의 집산꽃차례를
이룹니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남자색으로 익는데 마른 후에도
벌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10개 내외의 잎이 밑부분으로 원줄기를 감싸면서
어긋나고 잎몸은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습니다.
아래는 국생지에 실려 있는 꽃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전남 흑산도에 자생합니다.
꽃차례의 가지는 퍼져 전체적으로 원추 모양의 집산꽃차례를
이룹니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남자색으로 익는데 마른 후에도
벌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10개 내외의 잎이 밑부분으로 원줄기를 감싸면서
어긋나고 잎몸은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습니다.
아래는 국생지에 실려 있는 꽃 모습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