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 등포풀속 식물들 비교 : 등포풀

우리나라 현삼과 등포풀속 식물로는 유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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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은 서울 영등포 한강가에서 처음 발견됐다는 데서 유래했는데

"최근 경상남도 창녕군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출처 : Species Information)

 

 

물가의 진흙땅 등과 같이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때로는 일부

물에 잠기거나 물위에 뜨기도 하는 한해살이 반수생식물입니다.

(위키피디아)

 

(출처 : Species Information)

 

 

꽃은 6~10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며, 개체당 3~10개가 달립니다.

 

(출처 : Species Information)

 

 

꽃은 지름 2.5mm이고 꽃잎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열편은 타원형 또는 타원상 난형입니다.

 

(출처 : Calflora)

 

 

꽃자루는 길이 4~20mm로서 꽃이 진 다음 지상으로 눕습니다.

 

(출처 : UKwildflower)

 

 

꽃받침은 종형이고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난상 삼각형입니다.

 

(출처 : Calflora)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입니다.

 

(출처 : WNMU)

 

 

잎은 줄기 끝에서 모여나며 잎자루는 길고 잎몸은 넓은 선형 또는

좁은 주걱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출처 : Species Information)

 

 

기는줄기가 지상으로 뻗고 마디가 없으며 끝에서 뿌리와 잎이 나고

사방으로 계속 퍼지며 곧추서는 원줄기가 없고 전체에 털이 없습니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으로서 길이 3mm이며 종자는 타원형이고 길이

0.3mm 정도로서 몇 개의 종선과 많은 횡선이 있습니다.

 

                                                                                            (출처 : K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