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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갤러리 - 풍경·여행기

도봉산 등산 : 도봉산역 - 도봉탐방지원센터 -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 - 은석암 - 미륵봉 - 다락능선 - 포대 정상 - Y계곡 - 신선대 - 뜀바위(우회) - 칼바위(우회) - 오봉 - 냉장고바위 - 여성봉 - 울대습지 - 오봉탐방지원센터 - 송추역 버스정류장

by 심자한2 2025. 10. 16.

● 언   제  :  2025. 10. 15 (수)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도봉산

 

● 코   스  : 도봉산역 - 도봉탐방지원센터 -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

                 - 은석암 - 미륵봉 - 다락능선 - 포대 정상 - Y계곡 

                 - 신선대 - 뜀바위(우회) - 칼바위(우회) - 오봉 - 냉장고바위

                 - 여성봉 - 울대습지 - 오봉탐방지원센터 - 송추역 버스정류장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2.7 km,  5시간 39분

 

 

 


● 교통편

 


 

 

 

 

오늘의 목적지는 도봉산인데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코스를

찾아 탐방해 보기로 합니다.

 

 

 

 

 

▼ 0830  도봉산역

 

1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갑니다.

 

 

 

들머리로 이동하기 위해 네이버지도에 목적지로 도봉탐방

지원센터를 입력한 후 그  안내를 따라갑니다.

 

 

 

▼ 0848  도봉탐방지원센터 

 

도봉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그 옆에 커다란 북한산국립공원안내도가 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2015년부터 야간산행을 금지하고 있군요.

 

 

 

▼ 0851  갈림길

 

북한산국립공원 안내 입석이 있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도봉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많기에 어느쪽으로 가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선택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정표마다 계속 자운봉 방향으로만 갈 겁니다.

 

 

 

▼ 0854  광륜사

 

 

 

▼ 0855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

 

 

 

▼ 0908  갈림길

 

 

 

▼ 0914  갈림길

 

 

 

도봉산은 암산으로서의 명성을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듯 시작부터

바위 구간을 선보입니다.

 

 

 

▼ 0930  위험구간

 

안내문 권고대로 왼쪽으로 우회합니다.

 

 

 

▼ 0932  은석암

 

은석암 곁을 지납니다.

 

 

 

오르는 길은 계속해서 바위지대입니다.

 

 

 

▼ 0951  미륵봉 갈림길

 

전방에 목책이 자로지르고 있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가야 할 길은 오른쪽인데 안내 표식은 없지만 인터넷지도를

보니 왼쪽에 미륵봉이 있어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올라갈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다 좁다란 바위 틈새가 눈에 띄기에 배낭을 벗어 놓고

기어서 올라가봅니다.

 

 

 

▼ 0955  미륵봉

 

미륵봉 정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변 경관이 출중하기 그지없습니다.

 

 

 

▼ 0958  

 

아직은 초반인지라 승경만 눈에 담고 곧바로 다시 길을 잇습니다.

그 좁은 바위 틈새를 이번에는 누워서 내려갑니다.

 

 

 

▼ 1008  바위 틈새 길

 

바위 틈새로 등산로가 이어지는 구간도 있습니다.

 

 

 

▼ 1008  무명암

 

 

 

▼ 1018  조망처

 

한 지점에서 티 하나 없는 쪽빛 하늘을 배경으로 도봉산의 준봉들이

무비의 위용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 1027  간이 목교

 

간이 목교가 하나 나타납니다.

 

 

 

이 다리가 이어주는 전후의 암릉이 언뜻 Y계곡을 연상시키기에

개인적으로 애기 Y계곡이라고 작명해봅니다.

 

 

 

1035  포대정상 원경

 

포대정상이 선연히 시야에 들기 시작합니다.

 

 

 

1036  갈림길

 

물론 자운봉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1041  포대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1042  포대정상

 

산불감시시설이 있는 포대정상에 도착합니다.

 

 

 

이곳 갈림길에서 왼쪽이 자운봉 방향입니다.

 

 

 

1045  Y계곡 입구

 

오래지 않아 Y계곡 입구가 나타납니다.

Y계곡이 위험하다 싶으면 여기서 오른쪽으로 난 우회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어쩌다 보니 Y계곡은 최근 20일 사이에 벌써 세 번째 방문입니다.

 

 

 

1057 신선대 입구

 

Y계곡을 지나고 나면 이정표가 없는 갈림길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서

신선대는 왼쪽 계단 쪽으로 가야 합니다.

 

 

 

1100  신선대 오르는 길

 

 

 

1102  신선대 정상

 

도봉산의 정상은 이제까지 이정표에 계속 등장했던 자운봉인데

츠렁바위가 너무 험준해 올라갈 수 없기에 이 신선대가 정상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가야 할 방향에 있는 뜀바위(앞쪽)와 칼바위(뒤쪽)가 눈길을 끄는데 

이 두 바위는 비탐방구간이라서 오른쪽으로 우회할 겁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맹장 풍모의 츠렁바위가 바로 자운봉입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만장봉이 자운봉 못지않은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 1105  안부 갈림길

 

왔던 길로 다시 내려와 안부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 1107  갈림길

 

계단 끝에 있는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서 좌회전합니다.

 

 

 

▼ 1113  뜀바위

 

뜀바위를 우회합니다.

 

 

 

▼ 1116  갈림길

 

지금부터는 당분간 이정표 상 우이암 쪽으로 갑니다.

 

 

 

▼ 1128  칼바위

 

칼바위도 뜀바위처럼 우회합니다.

 

 

 

▼ 1133  갈림길

 

이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정표에 화살표 표식이 없는 왼쪽은 칼바위 입구인데 출입제한

구역입니다.

 

 

 

▼ 1135  갈림길

 

 

 

이 갈림길에서 오봉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바위를 오릅니다.

 

 

 

▼ 1139  오봉 원경

 

바위 위에서 가야 할 오봉능선이 극명하게 조망됩니다.

오른쪽에 따로 떨어져 나와 있는 봉우리가 오봉산(683.7m)이고

왼쪽에 있는 암릉이 오봉입니다.

 

 

 

한 너럭바위 위에서 오봉능선 감상하며 10여 분 쉬었다 갑니다.

 

 

 

▼ 1155  갈림길

 

 

 

▼ 1159  갈림길

 

 

 

▼ 1211  오봉산 

 

진행 방향 왼쪽으로 에움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봉산은 출입

금지 구역인가 봅니다.

 

 

 

 

▼ 1217  묵은 헬리포트

 

 

 

▼ 1220  오봉초소 갈림길

 

이 오봉초소 갈림길에서 왼쪽 오봉 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 

오른쪽 여성봉 쪽으로 갈 겁니다.

 

 

 

오봉초소 

 

 

 

1221  오봉전망대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이곳이 지도에는 오봉전망대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니 오봉이 지척입니다.

어서 저 능선 위를 걷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전망대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저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없습니다.

마침 도착한 한 등산객에게 물으니 오봉은 비탐방구간이라서

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 1230  냉장고바위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여성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어느 정도 걷다가 전방이 시원스레 조망이 터진 바위가 있기에

지도를 보니 냉장고바위라고 적혀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여성봉이 저만치 뎅그러니 선 채 과객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1252  갈림길

 

여기서 지척에 있는 여성봉에 들렀다가 다시 돌아와 송추주차장

쪽으로 갈 겁니다.

 

 

 

▼ 1254  여성봉

 

 

 

여성봉 바로 옆에 있는 바위는 여성봉에 비하면 좀 더 웅장한 게

남성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해도 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봉 모습 눈에 담고 자리를 뜹니다.

 

 

 

이후 구간은 막연히 흙길이리라 예상을 헀는데 바위 구간이 계속

됩니다.

 

 

 

이쪽 구간에는 또 큼지막한 바위로 만들어 놓은 투박한 계단이 

유난히 많습니다.

 

 

 

▼ 1337  계수기

 

계수기가 있는 걸 보니 이제 하산도 막바지입니다.

 

 

 

▼ 1338  울대습지

 

길처에 울대습지가 있어 잠시 둘러보았는데 계절 탓인지 특별한

식생은 전혀 없더군요.

 

 

 

▼ 1352  오봉탐방지원센터

 

오봉탐방지원센터를 만남으로써 산행은 끝이 납니다.

 

 

 

▼ 1401

 

잠시 행장을 정리한 후 버스를 타기 위해 네이버지도에 목적지로

의정부역을 입력하니 송추역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23번 버스가

16분 후에 있다는 정보가 뜹니다.

 

 

 

▼ 1413  송추역/북한산국립공원송추계곡 버스정류장

 

부지런히 걸어 버스 도착 6분 전에 정류장 부스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산행도 무사히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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