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5. 10. 12 (일)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수락산
● 코 스 : 불암산역 - 학림사 - 탱크바위 - 도솔봉 - 치마바위
- 하강바위 - 장군봉/코끼리바위 - 수락산 주봉
- 외계인바위 - 기차바위 - 수락산 주봉 - 철모바위
- 배낭바위 - 독수리바위 - 매월정 - 벽운계곡 - 수락산역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1.9 km, 5시간 3분



● 교통편

▼ 0917 불암산역
오늘은 수락산역이 아니라 불암산역 쪽에서 수락산을 오를
겁니다.
불암산역은 이전에는 당고개역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4호선을 타고 불암산역에 내려 5번 출구로 나가 네이버지도에
목적지를 학림사로 입력한 후 그 안내를 따라 이동합니다.

▼ 0958 학림사 입구
40분 정도 후에 학림사 입구에 도착하면 아래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돌계단 쪽으로 갑니다.

그곳에 수락산 정상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후 돌길과 나무계단이 갈마듭니다.


▼ 1013 수락산 용굴암 공용기지국

▼ 1015 용굴암 갈림길
여기서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나중에 만난 다른 이정표를 보니 여기서 용굴암 쪽으로 가도
두 길이 서로 만나더군요.

▼ 1016 송전탑
송전탑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회전합니다.

▼ 1030 갈림길
이정표 없는 이 갈림길에서 수락산 정상 방향은 왼쪽입니다.
오른쪽으로 몇 분 정도 가면 탱크바위가 있어 도다녀와 여기서
왼쪽 길로 갈 겁니다.

오른쪽 갈림길에 위험 표지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 1034 탱크바위

사위 풍광은 농무로 인해 새무룩하기만 합니다.

가야 할 도솔봉에 눈길 한번 주고 좀전의 갈림길로 되돌아갑니다.

▼ 1045 갈림길
이 갈림길에서 오른쪽에 있는 도솔봉에 먼저 갔다가 이곳으로
되돌아와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갈 겁니다.

▼ 1050 도솔봉


가야 할 수락산 정상 방향 능선에 눈길 한번 주고 자리를 뜹니다.

▼ 1054 갈림길
도솔봉에서 내려와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1057 암부삼거리 (새광장 갈림길)

▼ 1106 치마바위
치마바위 위로 저만치에 지나온 도솔봉이 오롯이 솟아 있습니다.

근처에 치마바위 표식이 있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여느
암산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슬래브에 불과하다는
게 개인적인 소회입니다.

▼ 1110 하강바위 하단

▼ 1115 하강바위
하강바위는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았을 때 비로소 제 모습을 확연히
드러내줍니다.

▼ 1115 장군봉

장군봉의 맨 위에 놓여 있는 작은 바위가 마치 아기 코끼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코끼리바위라고 한다는 것 같습니다.

장군봉 전체를 코끼리바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인터넷 지도를 보면 장군봉과 코끼리바위는 엄연히 서로 다릅니다.

▼ 1119
수락산 정상 쪽으로 가기 위해 장군봉 옆으로 난 계단을 내려갑니다.

▼ 1127 가건물
간이 음식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건물을 지납니다.

▼ 1134 수락산 주봉 (정상)

서울 근교에 있는 산인데다 오늘이 휴일인지라 등산객들이 꽤나
많은 편입니다.


주봉 옆에 있는 바위의 풍모도 썩 괜찮은 편입니다.

▼ 1138
며칠 전에 왔었지만 오늘 다시 한번 기차바위도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기차바위 가는 길은 수락산 정상석을 바라보았을 때 등 뒤쪽에
있는 계간 쪽입니다.

▼ 1140 외계인바위 갈림길
계단 끝에서 사진 속에 보이는 시멘트 조형물이 있는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외계인바위가 있습니다.
거기 들렀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오른쪽 방향으로 갈 겁니다.


▼ 1143 외계인바위
누군가의 눈에는 이 바위가 외계인 형상으로 보였나 봅니다.
왼쪽 바위에 뚫린 구멍이 외계인의 눈같아 보이기는 한데 제게는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물개처럼 보이는
오른쪽 바위가 더 인상적입니다.

▼ 1202 갈림길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가다 보면 기차바위 입구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기차바위는 직진 방향으로 갑니다.
기차바위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우회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1206 갈림길
몇 분 후에 다시 한번 더 기차바위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기차바위 방향 표시는 이정표에 없는데 이정표 왼쪽으로 난
길로 들어서면 됩니다.

▼ 1210 기차바위 (홈통바위)
기차바위란 이름의 유래는 모르겠지만 한가운데를 종단하는
홈이 있어서 일명 홈통바위라고도 합니다.

기차바위의 슬래브 구간은 길이가 약 30m에 달하며 경사각은
70도에 가깝다고 합니다.

▼ 1216 갈림길
기차바위를 내려와 좀더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은 기차바위 우회로이고 왼쪽 직진 길은 도정봉 가는
길입니다.
몇 일 전에는 여기서 직진을 해 도정봉과 동막봉을 거쳐 동막골
쪽으로 내려갔었는데 오늘은 수락산역 쪽으로 하산할 계획이므로
여기서 오른쪽 우회로를 이용해 다시 수락산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 1222 계단
우회로에는 기차바위 경사만큼이나 가파르고 긴 계단이 있습니다.

▼ 1226 폐 헬리포트

▼ 1236 수락산 정상
다시 수락산 정상을 만나 진행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 1239 갈림길
철모바위 쪽으로 갑니다.

▼ 1241 갈림길
여기서도 철모바위 쪽으로 갑니다.

철모바위는 위 이정표 바로 옆에 있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가야 합니다.
왼쪽은 가건물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1243 철모바위
이내 철모바위가 나타납니다.


▼ 1248 이정표
철모바위 인근에 이정표가 하나 서 있는데 이 이정표 상
수락산(수락골) 방향으로 내려가 수락산역 쪽으로 하산할 겁니다.

▼ 1251 계단
하산로는 경사가 꽤 급한 계단으로 시작됩니다.

▼ 1252
집채만한 바위를 공깃돌 같은 바위가 떠받치고 있는 형상이
재미있습니다.

▼ 1253 배낭바위

▼ 1255 암릉

▼ 1256 독수리바위


슬래브 구간들


▼ 1312 깔딱고개
이정목에 깔딱고개 기점이라고 적힌 안부 사거리에서 습관적으로
수락산역 방향으로 갈까 하다가 갑자기 초행인 매월정의 정체가
궁금해져 직진 방향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 1320 매월정
얼마 안 가 매월정이 눈에 듭니다.

매월정이란 매월당 김시습 님의 호에서 차용해 온 이름이군요.

▼ 1326 갈림길
여기서 수락산역(벽운계곡) 방향으로 갑니다.

▼ 1348 갈림길
여기서 염불사 쪽으로 가도 수락산역은 나오나 좀 더 거리가
짧은, 이정표 상 수락산역 방향으로 갑니다.

▼ 1410 마을길 진입구

▼ 1412 갈림길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 1417 대로 접점
동일로를 만나 좌회전한 후 계속 직진을 하다 보면 수락산역이
나옵니다.

▼ 1424 수락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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