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5. 10. 3 (금)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수락산
● 코 스 : 수락산역 - 염불사 - 도솔봉 - 수락산 정상 - 기차바위
- 도정봉 - 동막봉 - 동막골 - 회룡역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4.4 km, 5시간 31분



● 교통편

이틀 전 불수사도북 탐방 시 수락산 정상에서 가는 길을 몰라
어쩔 수 없이 우회로를 이용했던 기차바위를 찾아보는 게 오늘
수락산행의 주된 목적입니다.
▼ 1022
7호선을 타고 수락산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갑니다.

등산로 입구를 몰라 네이버지도에 목적지로 도솔봉을 입력한
후 그 안내를 따라갑니다.
오늘은 도솔봉을 거쳐 수락산 정상으로 갈 겁니다.

▼ 1030 갈림길
"수락산 벽운계곡"이란 안내 조형물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섭니다.

한동안 직진 방향으로 갑니다.

▼ 1038
이정표 상 염불사 방향으로 갑니다.

▼ 1046 갈림길
염불사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염불사 오르는 길입니다.

모퉁이에 있는 이정표 상단에 "수락산 정상 가는 길" 표시가
있습니다.

야자매트가 레드카펫처럼 깔려 있습니다.

▼ 1048 갈림길
"수락산 정상(새광장)" 쪽으로 갑니다.

▼ 1052 장락교

▼ 1056 벽운교

▼ 1058 벽운배드민턴클럽

▼ 1059 신선교

▼ 1102 갈림길
오른쪽 물개바위를 보고 되돌아와 깔딱고개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 1103 물개바위

물개바위를 보고 나서 혹시나 해서 트랭글을 살펴보았는데
이런, 오는 도중 어디선가 도솔봉 가는 길을 놓쳤군요.

▼ 1112 갈림길
왔던 길 되짚어가다 아래 이정표를 만나 도솔봉 방향으로
좌회전합니다.

▼ 1121 양원암

양원암 갈림길에서 왼쪽 "양원암 황자굴" 방향으로 갑니다.

▼ 1131 구암약수터 입구
지도를 보니 구암약수터 방향으로 가도 길은 있는 것 같은데
이곳은 초행인지라 안전하게 이정표 상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1143 산악기상관측장비

▼ 1200 갈림길
오른쪽에 위험 표지가 있는 갈림길에서 정상은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오른쪽에 있는 탱크바위에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표지판의 으름장과는 달리 탱크바위 가는 길은 크게 위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1203 탱크바위


▼ 1214 갈림길
좀전의 갈림길로 되돌아가 정상 방향으로 진행하다 만난 이
갈림길에서 도솔봉 방향으로 갑니다.

▼ 1215 갈림길
여기서 170m 거리에 있는 도솔봉에 다녀와 정상 방향으로
갈 겁니다.

▼ 1219 도솔봉 정상


저만치 솟아 있는 수락산 정상을 일별하고 도솔봉에서 내려
섭니다.

▼ 1232 치마바위

▼ 1235 ???

▼ 1237 코끼리바위 원경

▼ 1241 코끼리바위 근경

▼ 1251 철모바위

▼ 1157 수락산 정상


▼ 1315 기차바위 가는 길
이틀 전에 정상에서 기차바위 가는 길을 몰라 다소 멀리 우회
해서 도정봉 쪽으로 갔던 게 아쉬워 오늘 그 길을 찾으러 온
건데 또 이리저리 헤매다가 간신히 한 등산객의 도움으로 그
길을 알았습니다.
기차바위로 가기 위해서는 정상석을 바라보았을 때 등 뒤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 계단을 이틀 전에도, 또 좀 전에도 보았지만 왜 난 이 길이
기차바위가 아니라 어딘가 다른 곳으로 하산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1328 갈림길
아래 갈림길에서 오른쪽이 기차바위 가는 길인데 왼쪽 길 쪽에
있는 외계인바위라는 곳을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이 갈림길에 아래와 같은 시멘트 조형물이 있습니다.

▼ 1331 외계인바위
제게 기차바위 가는 길을 알려주신 저 분이 이 외계인바위까지
덤으로 직접 안내해주시는 겁니다.

▼ 1332 외계인바위

▼ 1340 갈림길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기차바위 방향으로 가다보면 얼마 안 가
또다른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기차바위는 직진 방향인데 굳이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
분은 "도장봉 가는 길"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두 길은 물론 나중에 다시 만납니다.
제게 친절을 베풀어주신 분은 여기서 청학리 방향으로 가신다기에
감사의 인사 다시 한번 올립니다.


▼ 1344 기차바위 입구
기차바위 입구에 있는 이정표에는 우회로만 표시되어 있고
기차바위 쪽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데 기차바위는 이정표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 1348 기차바위 상단

기차바위는 경사가 꽤 급한 편이라서 눈비가 오는 날씨에는 다소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그 경사도가 오히러 스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소회입니다.

기차바위는 홈통바위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데 후자는 현장을
보면 금세 수긍이 가지만 전자의 작명 유래는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밧줄은 3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 1356 갈림길
기차바위를 벗어난 후 만나는 갈림길인데 여기서부터는 이정표
상 도정봉 방향으로만 가면 됩니다.
갈림길 오른쪽은 좀 전의 기차바위 입구 갈림길에서 "도정봉
가는 길" 쪽으로 갔을 때 이어지는 길입니다


▼ 1420 도정봉

여기서 만가대초소 방향으로 갑니다.

▼ 1422
상당히 긴 계단이 바로 이어집니다.

▼ 1425 도정봉 갈림길

이후부터는 "동막골초소" 방향만 따라갑니다.

▼ 1431 동막봉


이쪽은 사람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코스인지 길이 잘 닦여
있지 않은 상태지만 대체로 외길 수준인지라 덧들 염려는 거의
없습니다.

▼ 1437 만가대능선
가야 할 길은 역시 동막골초소 쪽입니다.

▼ 1446 슬랩구간

▼ 1458 삼각점 표지석


▼ 1509 신곡능선

▼ 1512

▼ 1523 동막골 입구
동막골 입구에 있는 계곡을 가로지릅니다.
그동안 줄곧 이정표에 등장했던 동막골초소라는 건 어디에 있는
건지 보이질 않습니다.

▼ 1531 굴다리
굴다리 앞에서 행장을 정리하고 갑니다.

이제 회룡역에서 전철에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 1559 회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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