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5. 10. 24 (금) ~ 10. 25 (토)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불암산 - 수락산 - 사패산 - 도봉산 연계산행
● 코 스 : 화랑대역 - 불암산 - 수락산 - 사패산 - 도봉산 - 북한산우이역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35.9 km, 14시간 49분



● 교통편

지난 번 불수사도북에 도전했다가 마지막 북한산 하나만을
남기고 중동무이했던 게 벌써 25일 전 얘기입니다.
오늘 그날의 실패를 설욕하고자 다시 한번 불수사도북에
도전합니다.
지난번에는 도봉산에서 하산 후 해껏 걸어도 북한산을 완주
하지 못하리란 게 표면적인 이유였기에 오늘은 북한산을
해전치기할 수 있도록 지난번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집을 나섭니다.
▼ 1843 화랑대역 4번 출구
6호선을 타고 화랑대역에 내려 4번 출구로 나갑니다.

▼ 1848 화랑대사거리
얼마 안 가 나오는 화랑대사거리에서 직진 방향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넌 후 좌회전합니다.

▼ 1859 공릉산백세문
사거리에서 10여 분 후 오른쪽에 공릉산백세문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이곳이 오늘의 불수사도북 연계산행의 들머리입니다.

▼ 1916 등산로 진입구
가로등들이 있는 진입로를 따라 걷다가 전방에 차단시설이
나타나는 곳에서 오른쪽 철책이 터진 곳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순수 산길이므로 헤드랜턴을 장착합니다.

이곳애 서 있는 이정표 상 서울둘레길(상계동나들이철쭉동산)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1932 갈림길
아래와 같은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갈림길에서 이제까지 동행하던
철책을 떠나 야자매트가 깔려 있는 오른쪽 길로 가야 합니다.

▼ 1937 간이쉼터
쉼터인지 전망대인지 하는 곳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오늘의 첫 서울 야경을 디카에 담습니다.

▼ 1940 갈림길
여전히 서울둘레길(상계동나들이철쭉동산) 방향으로 갑니다.

▼ 1942 갈림길
드디어 불암산이란 이름이 이정표에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는 이정표 상 불암산 쪽으로만 가면 됩니다.

▼ 1944

▼ 2005 조망처
또 다른 조망처 하나가 나타나기에 다시 한번 더 한 컷 할애합니다.

▼ 2006 육각정이 있는 체육시설

▼ 2030 헬리포트

▼ 2046 불암산 정상 오르는 길


▼ 2050 불암산 정상


▼ 2053
아직 초반인지라 쉬고 싶은 생각이 없어 서울 야경만 잠시
감상하고 선걸음에 다음 경유지인 수락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정상석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있는 계단을 내려갑니다.

계단 아래에 있는 이정표 상 덕릉고개 방향으로 갑니다.
덕릉고개는 불암산과 수락산 경계에 있는 고개 이름입니다.

▼ 2055 쥐바위

▼ 2057 다람쥐광장

▼ 2100
앞서 가는 저분도 불수사도북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이전 도전 때는 산행 중 단 한 사람도 만나지 못 했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많은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야간산행 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 2132 덕릉고개
덕릉고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산악회 안내문들이 과객을
반겨줍니다.

▼ 2133 갈림길
CCTV가 있는 곳에서 좌회전합니다.

▼ 2138
오른쪽으로 나타나는 등산안내도 옆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지난번 방문 때는 없던 이정 표지가 계단에 붙어 있네요.

덕릉고개 위에 있는 고가를 건넙니다.
이 고가는 생태이동 보호를 목적으로 축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 2200 이정표
도솔봉 방향으로 갑니다.
도솔봉은 수락산 가는 길에 있는 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 2236 갈림길
여기서 왼쪽 170n 거리에 있는 도솔봉에 다녀와서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갈 겁니다.

▼ 2241 도솔봉 정상


공기질이 그런대로 괜찮은지 서울 야경은 여전히 출중합니다.
지난번과 달리 그새 계절이 많이 깊어졌는지 잠시 쉬어갈 생각이
쏙 들어갈 정도로 바람이 찹니다.


▼ 2256 치마바위
치마바위 맞은바라기에 오롯이 솟아 있는 도솔봉이 내게 석별
인사라도 한번 더 나누고 싶어 하는 눈치입니다.


▼ 2300 하강바위 하단

▼ 2305 하강바위
지나가다 뒤돌아본 하강바위입니다.

▼ 2306 장군봉

야간인지라 장군봉 최상단에 얹혀 있는 코끼리바위는 형체가
흐릿하기만 합니다.

▼ 2309
장군봉 옆으로 난 계단을 내려갑니다.

▼ 2324 간이천막
낮이라면 간이 주점이었을 천막시설을 지납니다.

▼ 2326 철모바위

▼ 2332 수락산 정상





▼ 2337
정상석을 바라보았을 때 뒤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 2343 기차바위 갈림길
이곳 안내판에 기차바위 가는 길과 우회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두 길은 나중에 다시 만나니 기차바위가 위험하다 생각되는 분은
여기서 우회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2347 기차바위 입구
얼마 후 나타난 기차바위 입구에 있는 이정표에는 우회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차바위는 이 이정표 왼쪽으로 가면 나옵니다.

▼ 2351 기차바위
기차바위는 한가운데 세로로 길게 홈이 파져 있어 홈바위 또는
홈통바위라고도 별칭합니다.


▼ 0000 갈림길
기차바위에서 내려와 만나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이정표 상 도정봉 방향입니다.

▼ 0030 도정봉
이정목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게 정상 표식의 전부입니다.




▼ 0036 갈림길
이제부터는 이정표 상 동막골초소 방향으로만 가면 됩니다.

▼ 0042 동막봉
가는 도중에 벙커봉인 동막봉이 있습니다.

▼ 0107 삼각점 인식표

동막골초소 가는 길은 거의 외길 수준이라 덧들 염려는 거의
없는데 길이가 꽤 길어 상당히 지루합니다.

▼ 0137 동막골
마침내 하산을 완료하면 가장 먼저 체육시설과 고가차도,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지하보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0149
의자에 앉아 10여 분 쉬다가 다음 경유지인 사패산 들머리가
있는 호암사 방향으로 걷습니다.
길 안내는 네이버지도에 맡기기로 합니다.

먼저 굴다리를 지납니다.

▼ 0234 지하보도
도심을 한참 통과한 후에 또다른 지하보도를 만납니다.


▼ 0237 이정표
얼마 후 호암사 안내입석이 나타나는데 그 맞은편 이정표에
사패산 이름이 처음 등장합니다.

호암사 진입로는 경사가 아주 강팔라 산길이 아닌데도 다리에
꽤나 힘이 들어갑니다.

▼ 0241 범골통제소

▼ 0301 호암사 일주문
호암사 일주문에 당도하니 오는 도중 나를 앞질렀던, 일단의
등산객들이 산행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주문 왼쪽으로 사패산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사패산 가는 길은 단순한 편이라서 이정표 안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0342 갈림길
이곳에서 오른쪽에 있는 사패산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자운봉
방향으로 갈 겁니다.
자운봉은 도봉산의 최고봉 이름입니다.

▼ 0356 사패산 정상
사진만 두어 장 찍고 왔던 길 되짚어가 자운봉 방향으로 길을
잇습니다.


▼ 0428 회룡사거리쉼터

▼ 0458 포대능선쉼터
이곳에 산불감시소가 있습니다.

▼ 0545 Y계곡 우회로 안내판
자주 가봤던 곳이라 그냥 Y계곡을 건너가기로 합니다.

▼ 0552 포대 정상

포대 정상에서는 도봉산의 주봉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0556 Y계곡 입구

▼ 0558
Y계곡이 시작됩니다.
밤인지라 낮보다는 더 발밑이 조심스럽고 철봉은 이슬에 젖어
꽤나 미끄럽습니다.



▼ 0614
Y계곡을 지나고 나면 드디어 자운봉(왼쪽)과 신선대(오른쪽)의
근경이 시야에 듭니다.

▼ 0615 갈림길
왼쪽으로 계단이 있는 갈림길에서 신선대는 왼쪽 계단 쪽입니다.
신선대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하산을 위해 오른쪽 길로
갈 겁니다.

▼ 0618 갈림길
도봉산 안내판이 있는 갈림길에서 신선대는 오른쪽입니다.

▼ 0622 신선대 정상
도봉산의 최고봉은 자운봉이나 암봉 형세가 너무 험난해 탐방
금지인 관계로 이곳 신선대가 정상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 0630 갈림길
다시 왔던 길 되짚어가다가 계단 끝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 0653 마당바위 갈림길
가야 할 방향은 우이암 쪽입니다.
사패산 이후부터 시나브로 시작된 왼쪽 무릎 통증이 점차 깊어져
걷는 데 상당한 지장이 초래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여기서 그냥
도봉탐방지원센터 쪽으로 하산할까 말까 좌고우면하다가 일단은
좀 더 정식 코스를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도봉의 단풍은 한창 절정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 0802 갈림길
여기서 원통사 방향으로 갑니다.

인근에 우이암이 있는데 등산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0822 원통사


▼ 0826 갈림길
이후 이정표 상 북한산우이역 방향으로만 가면 됩니다.

▼ 0916 계수기
계수기를 만났으니 이제 하산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마을길을 지납니다.

▼ 0925 자동차도로 접점
자동차도로를 만나면 왼쪽으로 갑니다.

▼ 0931 북한산우이역
얼마 안 가 북한산우이역이 나타납니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더이상의 진행은 무리이기에 아쉽지만 여기서
북한산행은 포기하기로 합니다.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불수사도북 완주 실패입니다.

*** 불수사도북 : 불암산 - 수락산 - 사패산 - 도봉산 - 북한산 연계산행 (3차, 성공)
==> https://kualum.tistory.com/170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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