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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갤러리 - 풍경·여행기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벽제관길) ~ 제2길(고양관청길) 탐방

by 심자한2 2026. 2. 10.

● 언   제  :  2026. 2. 7 (토)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벽제관길) ~ 제2길(고양관청길)

 

● 코   스  :  삼송역 - 벽화거리 - 오금천/공릉천/벽제천 산책길 

                  - 벽제관지 - 고양향교 - 연산군시대금표비 - 고읍마을회관

                  - 관청고개 - 혜음령고개 - 파주 혜음원지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9 km,  5시간 6분

 

 

 


● 경기옛길 홈페이지 안내문

 

 

 

● 날씨

 

 

 

 

● 교통편

 


 

 

 

 

 

어제부로 경기옛길 삼남길 10개 코스 탐방을 모두 마치고 오늘

부터 의주길 탐방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거리를 고려해 제1길과 제2길을 연계해서 걷기로 합니다.

 

 

 

 

 

▼ 0751  삼송역

 

전철 3호선을 타고 삼송역에 내려 8번 출구로 나갑니다.

 

 

 

▼ 0754  의주길 제1길 시점

 

네이버지도 GPS 트랙 상으로도 분명히 삼송역 8번 출입구로부터

의주길 제1길인 벽제관길이 시작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8번 출입구

밖으로 나와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의주길 시점 표시가 보이지

않습니다.

 

 

 

출입구 바로 앞에 있는 한 철주에 붙어 있는 아래 안내판이

의주길 표식의 전부입니다.

일단 이 안내판이 가르키는 방향이 네이버지도 상의 트랙과

일치하기에 이 방향으로 걸어가 보기로 합니다.

 

 

 

▼ 0755

 

1분도 안 돼 벽제관길 방향 표시가 나타나주긴 합니다.

 

 

 

▼ 0759  벽화 골목

 

출입구 안내판에 적혀 있던 바로 그 벽화 골목을 지납니다.

 

 

 

▼ 0805  안내판 - 숫돌고개 이야기

 

 

 

▼ 0811  장들생태다리

 

의주길 안내표시를 따라 장들생태다리를 건넙니다.

 

 

 

▼ 0822  오금천8교 앞 방향표지

 

오금천8교 앞에서 벽제관길은 왼쪽으로 이어지는데 이곳에

있는 방향표지판은 직진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얼마 간 발품을 팔다가 뒤늦게 길을 덧든 것을 깨단하고

되돌아왔습니다.

 

 

 

▼ 0828  오금천변 산책길

 

오금천8교로 다시 돌아와 좌측 오금천변 산책길로 들어섭니다.

 

 

 

▼ 0832  덕명교비

 

 

 

▼ 0835  오금천과 공릉천 합수머리

 

여기서부터는 공릉천 산책길을 걷습니다.

 

 

 

▼ 0903  

 

얼마 안 가 한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 0906  공릉천과 벽제천 합수머리 

 

몇 분 후 공릉천과 벽제천 합수머리가 나타납니다.

 

 

 

▼ 0908

 

징검다리를 이용해 벽제천을 건넌 후 오른쪽으로 갑니다.

 

 

 

▼ 0919  안내판 - 대자동 이야기

 

 

 

▼ 0919

 

이제까지는 오금천과 공릉천변 산책길을 걸었었는데 이제부터는

벽제천 뚝방길을 걷습니다.

 

 

 

▼ 0949  고양1교

 

고양1교에서 비로소 하천변을 벗어나 왼쪽 시내로 들어섭니다.

 

 

 

▼ 0958  벽제관지 (碧蹄館址)

 

드디어 의주길 제1길의 종점인 벽제관지에 도착합니다.

벽제관길은 서울에서 의주와 대륙을 향하는 첫 길인데 사람들은 

이 길에서 멀리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 일행을 배웅했고, 중국에서 

온 사신들 역시 이곳에서 영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 벽제관지에 이전에 벽제관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도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하룻밤을 쉬어 갔다 합니다.

 

 

 

인근 쌈지공원에는 고양동 송덕비군이 있습니다.

 

 

 

▼ 1001  제2길 시점

 

곧바로 의주길 제2길인 고양관청길 탐방에 돌입합니다.

 



▼ 1002

 

제2길의 첫 번째 경유지인 고양향교를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 1004  안내판 - 고양 감리교회

 

 

 

▼ 1019  고양향교

 

향교는 조선시대 군현에 설치된 지방의 공립교육기관입니다.

 

 

 

▼ 1022  

 

향교 엔담을 왼쪽으로 돌아 대자산(大慈山)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부터 20여 분 간 산길을 걸어야 합니다.

 

 

 

위쪽에서 내려다 본 고양향교 모습입니다.

 

 

 

▼ 1029  안내판 - 최영장군 묘

 

 

 

경기옛길 홈페이지에 의주길 제2길의 경유지 중 하나로 최영장군

묘가 표시되어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간간이 나타나는 이정표 상

'최영장군 묘' 방향으로만 걷습니다.

 

 

 

▼ 1030  대자산(大慈山)

 

대자산 정상에 오릅니다.

 

 

 

오는 도중 의주길 안내 표식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이상하다

싶어 네이버지도 트랙을 보니 의주길 제2길이 대자산 정상이나

최영장군 묘 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기왕 대자산에 오른 김에 최영장군 묘에 도다녀올까 하다가

거리가 700m 안팎으로 다소 먼 편이라 포기합니다.

 

 

 

▼ 1050  동헌로 접점

 

지도를 보면서 대자산을 내려와 다시 고양관청길에 합류하여

하산하다 보니 산길이 자동차도로인 동헌로와 만납니다.

 

 

 

동헌로를 따라 걷습니다.

 

 

 

▼ 1117  연산군시대 금표비

 

 

 

▼ 1135  고읍마을회관

 

 

 

 

▼ 1136  안내판 - 관청고개 이야기

 

관청고개는 지금부터 오를 산길의 잿마루 이름입니다.

이 고개 아래 관청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 관청고개 오르는 길

 

 

 

▼ 1151 관청고개

 

아무런 표시가 없긴 하지만 이 고갯마루가 바로 관청고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1155  호주골길 접점

 

관청고개에서부터 하산을 시작해 몇 분 안 가 만나는 자동차도로인 

호주골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 1240  안내판 - 혜음령고개 

 

 

 

▼ 1245  파주 혜음원지(坡州 惠蔭院址) 방문자센터

 

혜음원지의 부지는 넓은데 방문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혜음원(惠陰院)은 고려시대  수도인 개경과 중요 도시였던

남경(지금의 서울) 사이를 왕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립한 국립숙박기관입니다.

 

 

 

1990년 이곳에서 헤음원이라고 쓰인 기와가 발견됨으로써 그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는데 현재까지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의 조사 결과 혜음원 건물 전제가 화재로 일거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합니다.

 

 

 

이곳이 의주길 제2길인 고양관청길의 종점입니다.

 



▼ 1251  

 

여기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인 삼송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 1302  용미주유소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는 용미주유소 버스정류장에서 타야 할 374번

버스를 기다립니다.

 

 

 

▼ 1352  삼송역 8번 출입구

 

버스를 타고 30분 후 삼송역사거리/지축차량기지입구에 내리면

인근에 삼송역 8번 출입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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