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 2. 11 (수)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경기옛길 의주길 제3길(쌍미륵길)
● 코 스 : 파주 혜음원지 - 용암사/용미리마애이불입상 – 돌봉산
– 매봉 – 신상5리.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7.7 km, 4시간 30분
*** 또 트랭글이 중도에 꺼져 버려 기록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일이 빈번한 편인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래 지도는 '네이버지도'에서 검색한 쌍미륵길의 트랙입니다.

● 경기옛길 홈페이지 안내문

● 날씨

● 교통편

3일 전에 이어 오늘은 경기옛길 의주길 제3길을 걸을 겁니다.
제3길의 이름은 쌍미륵길입니다.
쌍미륵길은 탐방로 중도에 있는 용암사의 용미리마애이불입상
에서 따온 이름이라 짐작됩니다.
일기예보대로 하루 종일 하늘은 새무룩하기만 해서 햇빛 한번
제대로 구경하지 못 한 하루였습니다만 기온은 그다지 낮지
않아 보온에 신경 쓸 일 없어서 좋았습니다.
▼ 0744 삼송역
3호선을 타고 삼송역에 내려 6번 출구로 나와 전방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 0747 삼송역현대해리엇아파트 버스정류장
정류장 이름이 삼송역현대해리엇아파트로 꽤 깁니다.
여기서 기다린 지 10분도 채 안 되어 타야 할 374번 버스가 도착
합니다.

▼ 0834 용미주유소
버스를 타고 37분 후에 용미주유소에서 내립니다.
정류장 부스에서 커피부터 한잔 마신 후 0839분에 오늘의 탐방
일정을 시작합니다.
갓길을 따라 버스가 간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 0841 갈림길
얼마 안 가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회전합니다.

▼ 0945 혜음원지
오래지 않아 혜음원지에 도착합니다.

방문자센터 바로 옆에 의주길 제2길인 고양관청길의 종점이자
제3길인 쌍미륵길의 시점 표시가 있습니다.
쌍미륵길은 이 안내판 뒤쪽 길로 들어섬으로써 시작됩니다.

▼ 0850 다리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갑니다.

의주길 탐방로는 혜음원지를 오른쪽으로 에돌아 나 있습니다.

▼ 0853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혜음원지입니다.

혜음원(惠陰院)은 고려시대 수도인 개경과 중요 도시였던 남경
(지금의 서울) 사이를 왕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립한 국립숙박기관입니다.
1990년 이곳에서 헤음원이라고 쓰인 기와가 발견됨으로써 그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는데 현재까지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의 조사 결과 혜음원 건물 전제가 화재로 일거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합니다.


▼ 0900 갈림길
혜음원지를 벗어나 만나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혜음원지둘레길
방향으로 갑니다.


▼ 0907 갈림길
임도같이 너른 길을 따라가다가 전방에 육각정이 보이면 의주길
안내표식을 따라 그 직전에서 우회전합니다.


이후 얼마간 지그재그로 난 산길을 따라 걷습니다.

▼ 0915 갈림길
산길 기스락에서 포장도로를 만나면 우회전합니다.

곧바로 탐방로는 다시 마을 안쪽으로 이어지는데 이후 한 시간
정도 마을과 공단지대 사잇길들을 요리조리 꺾어지면서 진행합니다.

▼ 0940 용미3교
용미3교를 건넌 다음 바로 앞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횡단보도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신호가 바뀌지 않기에
이상하다 싶어 주변을 살펴보았더니 근처 철주 옆에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달려 있네요.
스피커에서 안내 방송이 계속 나오긴 했지만 자동차 소음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기에 여기서 몇 분 정도 지체했습니다.

▼ 0945 용미3리 마을회관

▼ 0946 갈림길
마을회관을 지나 곧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용미리 제1묘지
200구역 쪽으로 우틀합니다.

▼ 0955 갈림길
홈아트 앞 갈림길에서도 우회전합니다.

공단지대 사잇길도 지나고

좁다란 밭틀길도 지납니다.

▼ 1025 산길 초입
마침내 탐방로가 장지산 자드락길로 이어집니다.

▼ 1029 용암사 주차장
그러나 산길은 5분도 채 안 돼 끝이 나고 길은 용암사 주차장으로
내려섭니다.

주차장 길체에 있는 계단 위에 용암사가 있는데 이곳에 쌍미륵불이
있기에 당연히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 1032 용암사 일주문
일주문 앞에 의주길 스탬프함이 있습니다.

▼ 1033 용암사(龍巖寺)
용암사가 깃들어 있는 산 이름은 장지산(長芝山)입니다.


▼ 1038 마애이불입상
용암사 뒤편에 거대한 마애이불입상이 있습니다.
이 석상은 높이가 17.4m이고 얼굴 크기만도 2.3m나 될 정도로
커서 예로부터 이 지역을 지나는 나그네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이불입상 있는 곳에서 내려다본 용암사 전경입니다.

▼ 1101 안내판 - 파주삼릉
용암사를 떠나 다시 길을 잇다가 만난 안내판인데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안내판에서 소개하고 있는 파주삼릉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1102 돌봉산 초입
위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탐방로는 오른쪽 산길로 꺾어집니다.
여기서부터 50여 분 간 산길 보행이 시작되는데 초꼬슴부터
등로 기울기가 만만치 얺습니다.

▼ 1105 천주교 공원묘역
탐방로는 한 천주교 공원묘역 오른쪽으로 에돌아 나 있습니다.

▼ 1115
공원묘역을 지나서부터는 계속 돌봉산 능선길을 걷습니다.


▼ 1129 돌봉산 정상
해발 163m인 돌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석을 특이하게 비석처럼 만들어 놓았고 그 앞에는 상석까지
갖춰 놓았습니다.

▼ 1134 갈림길
돌봉산에서 가던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만난 갈림길에서 이정표 상
매봉 쪽으로 갑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중도에 의주길 리본 하나가 나타나는데
그곳에서 오른쪽 계곡 쪽으로 내려서면 윤관장군 묘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쌍미륵길의 본래 트랙인데 전 그 사실을 몰라 직진 길을
선택했기에 지금 윤관장군 묘 대신 매봉 쪽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 1150 매봉 정상
매봉은 해발 125m로 평범한 봉우리입니다.


▼ 1152 이정표
간매봉 방향으로 갑니다.

▼ 1154 이정표
여기서는 '등산로 입구' 방향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 1156 도로 접점
도로로 내려섬으로써 산행은 모두 끝이 납니다.
여기서 우회전합니다.

▼ 1208 분수2교
분수2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합니다.
분수2교 끝에서 오른쪽으로 10여 분 가면 윤관장균 묘가 있는데
이 사실은 나중에야 지도를 보고 알았기에 현장에서는 그냥 지나
치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분수천변 뚝방길을 걷습니다.

▼ 1225 안내판 - 광탄면민 3.1운동 이야기

잠시 자동차도로로 이어졌던 뚝방길이 다시 천변으로 복귀합니다.

광산교에서 다리를 건너 맞은편 뚝방길을 따릅니다.

▼ 1247 안내판 - 신탄막 이야기

▼ 1304 종점
마침내 쌍미륵길 종점이 있는 신산5리에 도착합니다.



인근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타야 할 374번 버스를 기다립니다.

▼ 1321
오래지 않아 도착한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 1415 삼송역 8번 출구
50여 분 후 삼송역사거리에서 내려 전방에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곧바로 삼송역 8번 출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쌍미륵길 탐방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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