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있는 산에 갔는데 운이 좋게도 처음 보는 이 꽃이 아직까지 몇 개 피어 있었다.
쌍동바람꽃이었는데 꽃잎 핀 채로 열매를 맺어 가고 있었다.
뿌리잎은 3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양측의 갈래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중앙의 것은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총포 위에서 2개의 꽃대가 나와 그 끝에 꽃이 하나씩 핀다.
강원도에 있는 산에 갔는데 운이 좋게도 처음 보는 이 꽃이 아직까지 몇 개 피어 있었다.
쌍동바람꽃이었는데 꽃잎 핀 채로 열매를 맺어 가고 있었다.
뿌리잎은 3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양측의 갈래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중앙의 것은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총포 위에서 2개의 꽃대가 나와 그 끝에 꽃이 하나씩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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