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밤나무 암수꽃
드디어 밤나무의 계절이 도래했습니다.
뭇 과부들의 시름을 달래주었다는 그 밤나무....
밤나무는 암수한그루입니다.
이상은 수꽃차례였고 아래는 암꽃입니다.
0. 미역줄나무
멍지산에서는 피지 않았던데 천마산에서는 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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