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자란
그래도 섬이라고 한 야산에 잠시 올라가봤더니 자란이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일행들 기다릴까봐 대충만 찍고 내려왔는데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다른 난 종류도 더 발견할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0. 큰천남성
딱 두 포기를 보았는데 그중 하나는 사람 소행인지 짐승 소행인지는
몰라도 불염포 윗부분이 잘려 있더군요.
0. 통보리사초
바닷가 모래땅인지라 때가 되니 통보리사초가 자라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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