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무 : 마편초과, 갈잎떨기나무(낙엽관목)
원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두 개씩 마주난 모습이 작살 같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하는데 그 사진은 못 찍었고 개인적으로 확인해 보지도 못했네요.
잎은 마주나는데 양 끝이 뾰족하여 길어 보이네요.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습니다.
취산꽃차례에 연홍색 꽃이 피는데 꽃은 끝이 4개로 갈라집니다.
노란 꽃밥을 달고 있는 수술 네 개와 우윳빛 긴 암술 하나가 보입니다.
작살나무 : 마편초과, 갈잎떨기나무(낙엽관목)
원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두 개씩 마주난 모습이 작살 같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하는데 그 사진은 못 찍었고 개인적으로 확인해 보지도 못했네요.
잎은 마주나는데 양 끝이 뾰족하여 길어 보이네요.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습니다.
취산꽃차례에 연홍색 꽃이 피는데 꽃은 끝이 4개로 갈라집니다.
노란 꽃밥을 달고 있는 수술 네 개와 우윳빛 긴 암술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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