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왔습니다.
연일 술자리에 불려다니느라 바쁘네요.
밤이면 마시고 낮이면 늦잠 자고... 하는 게 일과입니다. ㅠㅠ
욘석이 지난 10일 나를 이스탄불에서 인천공항까지 실어다준 뱅기입니다.
오늘이 벌써 15일이네요.
지난 13일에 친구하고 같이 아차산에 잠깐 올라갔었는데 바위채송화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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