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국립수목원에 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봄꽃들이 세상 구경을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나왔더군요.
▼ 깽깽이풀
가평에 있는 자생지에는 3년 전에 딱 한 번 가
봤지요.
그 외에는 항상 수목원에서만 욘석을 만났구요.
꽃잎은 6~8개이고 수술도 6~8개입니다.
대개는 꽃잎 갯수와 수술 갯수가 일치
하더군요.
그런데 이전에 찍었던 사진을 확인해 보니
그 수가 반드시 일치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래 녀석은 꽃잎은 7장인데 수술은 8개네요.
꽃술은 갈색과 노란색 두 가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꽃밥 위에 한삼자락 같은 건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 매자나무과 깽깽이풀속 식물들 비교 : 깽깽이풀
==> https://kualum.tistory.com/17050115
▼ 한계령풀
한계령풀도 한계령에 있는 자생지에 4년 전에
딱 한 번 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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