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암나무
잎보다 꽃이 먼저 핍니다.
암수한그루구요.
먼저 암꽃에 대해 살펴봅니다.
암꽃은 겨울눈 안에 들어 있으며 10여 개의
암술대가 밖으로 나옵니다.
겨울눈 안에 포들이 있고 하나의 포 당 암꽃이
2개씩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암꽃 당 암술대가 1개라고 가정할 때 아래
사진에서 암술대의 숫자를 세면 암꽃이 총
몇 개이고 포는 몇 개인지 알 수가 있겠는데
사진만으로는 암술대의 숫자를 세기가 어렵군요.
다음은 수꽃입니다.
수꽃차례 안에 많은 꽃이 모여 달리는데
수꽃 하나는 포 하나와 수술로 구성됩니다.
꽃 하나 당 수술이 몇 개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꽃밥이
떨어지기 전의 모습니다.
▼ 비술나무
이름은 생소하지만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느릅나무과 식물입니다.
꽃은 양성화이고 잎보다 먼저 핍니다.
수술은 4~5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며 씨방은
납작합니다.
하나의 꽃차례에 여러 개의 꽃이 모여 있군요.
사진만으로는 수술 갯수를 세기가 까다롭네요.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꽃밥이
떨어지기 전의 모습입니다.
암술대가 위에서처럼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비술나무의 꽃은 수술이 먼저 발달하고
암술은 나중에 발달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자가수분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겠지요.
수피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로쇠나무 수꽃, 복자기 수꽃 (0) | 2020.04.09 |
|---|---|
| 할미꽃, 노랑할미꽃, 동강할미꽃 (0) | 2020.04.09 |
| 깽깽이풀, 한계령풀 (0) | 2020.03.26 |
| 연노랑괭이눈 (0) | 2020.03.24 |
| 올괴불나무 (0) | 2020.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