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로쇠나무
단풍나무과인 고로쇠나무가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고 있더군요.
대부분 꽃봉오리 상태이고 꽃이 벌어진 건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개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찍힌 건 수꽃입니다.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입니다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활짝 핀 수꽃의
모습입니다.
고로쇠나무의 꽃은 잡성으로 양성화, 수꽃, 암꽃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blog.daum.net/kualum/17043177
▼ 복자기
고로쇠나무와 마찬가지로 단풍나무과입니다.
꽃도 역시 고로쇠나무처럼 잡성이지요.
즉, 양성화, 수꽃, 암꽃이 모두 있다는 말입니다.
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에서는 복자기의
꽃은 암수한그루이나 암수딴그루인 것도
있다 하는데 욘석은 수꽃만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수그루인가 봅니다.
꽃은 가지 끝에 3송이씩 달립니다.
아래는 이전에 고동산인가 화야산인가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양성화인지 암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암곷인 것 같습니다.
위 고로쇠나무 양성화의 경우 물론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지만 수술이 길고 암술은 짧고
암꽃인 경우 수술도 있긴 하지만 암술이 수술
보다 더 길게 발달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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