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달래를 찍으면서 수꽃을 그렇게 애타게 찾는데
결국 올해에는 실패했네요.
원래 야생 달래가 그런 건지, 아니면 유독 주금산의
달래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수꽃 알현하기가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수꽃은 딱 한 번밖에 보지 못했네요. ㅠㅠ
수꽃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 부추속 식물들 비교 : 부추, 산부추, 참산부추, 세모산부추,
세모부추, 둥근산부추, 갯부추, 돌부추, 선부추, 실부추,
털실부추, 가는산부추, 두메부추, 좀부추, 강부추, 한라부추,
한라세모부추. 달래, 산달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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