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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은행나무속 식물들 비교 : 은행나무, 은행나무 '골드스트라이프', 은행나무 '파스티기아타', 은행나무 '아우레아', 은행나무 펜듈라 그룹

by 심자한2 2023. 10. 23.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은행나무속 식물들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행나무
은행나무 '골드스트라이프'
은행나무 '아우레아'
은행나무 '파스티기아타'
은행나무 펜듈라 그룹

 

은행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4종은 모두 개량된 품종들입니다.

이하에서 이들 모두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은행나무

 

중국 양자강 하류 저장성 천목산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가로수나 정원수로 식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언제 도입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유교와 불교 관련 유적지에서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불교나 유교가 전래되는 과정에서 같이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합니다. (식물학백과)

*** 아래 : 경기-포천-2호,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대117번지 소재 은행나무

 

 

높이 60m, 너비 4m까지 자랍니다.

*** 아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546번지에 위치한 청룡동 소재 은행나무

 

 

은행나무의 열매는 비교적 무겁고 큰 편이어서 바람에 의해 멀리 퍼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악취가 심해 다람쥐와 같은 매개동물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나무는 오래전부터 인간의 도움을 받아 번식을 해 왔다 합니다. (식물학백과)

현재 은행나무가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에는 분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 은행나무의

번식과 인간의 손길 사이의 상관관계를 간접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는 은행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이는

은행나무가 사람의 조력 없이 스스로 분포지를 넓힐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한 조치라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생물분류학상 나자식물(植物, 겉씨식물)이자 침엽수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이는 겉씨식물은 소나무와 같이 거의 대부분 잎이 침형이기 때문에 침엽수라고

불렀고 속씨식물은 모두 잎이 넓어서 활엽수라고 지칭해 온 관행이 그대로 굳은

탓이라고 합니다.

근자에는 은행나무가 DNA뿐만 아니라 수정방식도 겉씨식물이나 속씨식물 모두와

달라 은행나무를 활엽수와 침엽수의 중간 단계라고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고생대 페름기에 처음 등장해 신생대 에오세 시대에 번성했던 식물로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한때 7속 수십 종까지 분화했었으나 몇 번의 빙하기를

거치면서 모두 멸종하고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은행나무 1종만

남게 되었다 합니다.

이 은행나무는  2억 7천만 년 전의 화석에서도 발견된 바 있는, 살아 있는 화석식물

입니다.

대부분의 나무들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진화를 거듭함으로써 친척들이 많은데

유독 은행나무만은 수억 년 동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1종 1속으로 일가친척이

전혀 없어 현재 계-문-강-목-과-속-종으로 이어지는 식물분류체계상 은행나무강

이하의 분류체계 내에 존재하는 유일종입니다.

즉, 은행나무라는 종은 은행나무속 내에서도 은행나무 하나뿐이고 은행나무강

내에서도 하나뿐이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고 있는 나무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Bristld Cone Pine(소나무 종류)인데 자그마치 수령이 7,000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천 년을 넘게 살고 있는 나무가 60여 그루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것이 바로 신라의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로 그 높이가 60m에 수령은 약 1,300년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활 속의 나무)

수령이 천년을 넘는 은행나무로는 이 용문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 외에도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에 있는 은행나무(천연 기념물 제84호), 충남 금산군 보석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65호)가  있다고 합니다. (옛이야기 속 고마운 생물들)

아래 사진 속 나무는 오래전에 용문산에 등산을 갔다가 직접 찍었던 용문사 은행나무

입니다.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이며 4월에 수분하는데 암수꽃은 잎이 나올 때 같이 피고

둘 다 짧은 가지 끝에 달립니다..

수그루에는 긴 타원형의 연한 황록색 꽃차례 (포자낭수) 1 ~ 5개가 꼬리처럼 아래를

향해 달립니다.

 

*** 포자낭수 (胞子囊穗) : 포자낭이 밀집된 생물 생식 기관석송쇠뜨기 따위에서 

                                        볼 수 있음.

*** 포자낭 (홀씨주머니) : 홀씨 만들고 그것을 싸고 있는 주머니 모양의 생식 기관.

 

 

"수술은 각각  2개이고 약을 가지며 약은 성숙하면 봉선을 따라 갈라진다."는 게

국생지의 설명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전체 꽃차례가 포자낭수이고 바나나 2개가 붙은 것처럼 

보이는 게 포자낭들입니다.

국생지의 설명에서 말하는 '약'이 이 사진 속의 포자낭을 의미하는데 '약'( )은

속씨식물에서 꽃밥(꽃가루 + 꽃가루주머니)이므로 겉씨식물인 은행나무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용어인 바 대신 포자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국생지 설명대로 성숙된 포자낭이 봉선을 따라 갈라져 있는 모습이 아래

사진에서 잘 관찰됩니다. 

 

 

아래는 포자가 빠져나간 뒤의 포자낭들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면 대체로 포자낭수가 2개씩 모여 있는 게 확인되는데 이를 두고

국생지에서는 수술이 각각 2개라고 한 것 같습니다.

즉, 국생지의 기재문은 속씨식물로 보자면 꽃 하나하나는 꽃잎이나 꽃받침 없이

단지 수술 2개로만 이루어져 있고 각 수술에는 봉선을 따라 갈라진 꽃밥이 하나씩

달려 있다는 얘기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포자낭 끝부분에는 물방울 같이 생긴 게 달려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한 자료를

보니 나중에 포자들이 이곳을 통해 방출된다고 합니다.

 

 

암그루의 생식기는 짧은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데 크기가 작고 녹색인

데다 높은 곳에 달려 있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암그루의 생식기는 길이 1~2cm의 자루 끝에 2개의 밑씨가 달리는데 그 중 1개가

종자로 발육합니다.

속씨식물의 경우 밑씨가 씨방 안에 들어 있는데 겉씨식물은 씨방이 없어 밑씨가 

이처럼 밖으로 드러납니다.

 

 

밑씨는 끝에 있는 뾰족한 부분에 밀액이라는 작은 액체 방울을 내밀고 포자를

기다립니다.

때가 되어 수그루에서 포자가 날아와 이 밀액에 붙게 되면 수분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e4uZkloLPg )

 

 

밀액에 부착된 포자는 주공( 밑씨의 주피에 있는 구멍)을 통해 밑씨 안으로

들어가 밑씨의 밀액이 있던 뾰족한 부분 바로 아래에  화분실(花粉室) 을 만드는데

그 화분실 형태는 아래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화분실(花粉室)에 들어간 포자는 2~3개월간 여러 변모 과정을 거쳐 생장해 최종적으로

수 많은 나선형 섬모를 가진 정충(精蟲) 2개를 생산하는데 이 정충은 본래의 포자보다

훨씬 더 큽니다. (네이버백과사전, 생명과학대사전)

겉씨식물 중 소나무가 속한 구과식물과 속씨식물은 화분관(꽃가루관)이 난세포가 있는

곳까지 자라 꽃가루가 이 화분관을 통해 이동하지만 은행나무는 이 화분관이 없고 대신

화분실 자체가 점차 자라 주심(珠心, 밑씨의 주체를 이루는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수정할 때가 되면 은행나무의 정충은 섬모를 최대 1초에  28회씩 회전시키며

액체로 된 화분실 내를 헤엄쳐 배낭에 도달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수분 후 수정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총 130~140일 정도라고 합니다. 

2개의 정충은 2개의 난세포와 각각 수정하는데 수정란 중에서 발육하여 배(胚, 씨눈)

되는 것은 1개뿐이고 다른 하나는 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 https://cafe.daum.net/S2000/bS7/14782?q=%EA%B2%89%EC%94%A8%EC%8B%9D%EB%AC%BC&re=1 )

속씨식물의 경우에는 한 정세포는 난세포와 결합해 배를 만드는 한 편 다른 정세포는

극핵과 결합해 배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는 조직인 배젖(젖, 씨젖)

만드는 중복수정을 하는 데 비해 겉씨식물은 난세포 이외의 배낭(囊) 조직이 나중에

배의 영양분으로 되기 때문에 중복수정을 하지 않습니다. (두산백과)

 

아래 두 사진은 모두 은행나무의 정충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첫 번째 그림은 YTN

Science의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이고 두 번째 현미경 사진은 NPO과학영상관 자료에서

빌려 온 겁니다.

 

*** 수분(粉, 꽃라루받이) : 꽃밥에 있는 꽃가루가 암술머리로 옮겨지는 것.

*** 수정(精, 정받이) : 암술머리에 닿은 꽃가루의 정세포가 꽃가루관을 통해 암술대를

                                      타고 내려와 씨방 속의 난세포와 결합하는 현상.

 

 
 
 

잎은 어긋나는데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난 것처럼 보이고 잎몸은 부채 모양인데

긴 가지의 잎은 2개로 갈라지지만 3개 이상 갈라지는 것도 있고  짧은 가지의 잎은

갈라지지 않는 것이 많으며 잎 끝부분은 미세하게 물결치는 모양이지만 양쪽은

밋밋합니다.

학명은 Ginkgo biloba인데 여기서 종소명 biloba는 두 갈래로 갈라진 잎을 뜻합니다.

참고로 속명 Ginkgo는 린네가 은행의 일본어 발음 긴난(Ginnan)을 잘못 읽고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바꾼 나무)

 

 

 

 

잎맥은 기부에서 끝을 향해 몇 번 Y자로 갈라지며 차상맥을 이루는데 잎맥 간

간격이 비슷해 나란히맥처럼 보이고 한 곳에서 3개로 갈라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잎 형태가 오리발을 닮아 은행나무는 압각수(鴨脚樹)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은행이라는 것은 식물생태학적으로는 종자에 속하는데 통상 열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종자는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9~10월에 노랗게 익습니다.

 

 

종자는 외부는 육질인데 은행이 열매가 아니므로 이 외부조직은 과육이 아니라

종자의 외피인데 이 육질 부분을 육질외종피(sarcotesta)라 하고 이 외종피를

벗겨내고 나면 은회색의 딱딱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를 목질중종피(sclerotesta), 

그 안에 있는 얇은 껍질을 막질내종피(endotesta)라 부릅니다.

종자의 구조를 나타내는 용어는 자료들마다 다른데 여기서 언급한 이름들은 

몇몇 자료들의 내용을 종합하여 개인적으로 붙여본 것들입니다.

여하튼 은행(銀杏)이란 이름은 외종피가 살구(杏)를 닮았고 중간종피가 은빛(銀)이기

때문에 은빛 살구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육질외종피에는 흰 가루 모양의 납 물질이 덮여 있고 목질중종피는 대개 두세 줄의

능선이 발달하며 한쪽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둥근데 둥근 쪽에 능선 수만큼의 작은

돌기(씨자루가 붙어 있던 자리)가 나 있습니다. 

막질내종피는 목질중종피 안쪽과 더불어 하반부는 회백색이고 상반부는 적갈색입니다.

 

참고로 목질중종피를 보고 암수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있어 아래에 소개합니다.

(옛이갸기 속 고마운 생물들)

이 기재문 내용이 지금도 맞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고문헌에도 은행나무의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농정회요>에
“열매의 모서리가 셋인 것은 수은행이고 모서리가 둘인 것은 암은행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증보산림경제>와 <농정신편>을 보면 열매의 모서리가 아니고 잎의
모서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도 은행나무의 암수를 구별하려는 노력이
있었던 듯합니다.

 

 

 

육질외종피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그

껍질에 은행산(ginkgoic acid)과 점액질의 빌로볼(bilobol)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백과)

이는 은행나무가 종자를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이지만 이

결과가 동시에 번식에 지장을 초래하는 역효과도 수반합니다.

그런데도 은행나무는 2억 년 이상 이 지구상에 존재해 온 화석식물인 이유는  

한때 다른 동물들에게는 냄새 때문에 외면당했지만 초식공룡 중 어떤 개체에게는

이 은행 종자가 오히려 소화를 돕는 역할을 했기에 이로 인해 은행나무는 번식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은행나무는 인간에 의해 주로 번식을 하고 있지만 너구리가 은행 종자를

먹는 것이 종종 관찰된다고 합니다. 

(소년중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834 )

 

 

은행나무는 전통적으로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지의 여부로 암수를 감별해 왔는데, 

은행나무는 나무를 심은 사람이 나무의 결실을 보지 못한채 죽고 손자대에 가서야 

결실을 본다고 하여 공손수(公孫樹)라고 별칭할 정도로 30년 이상 자라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가로수로 심은 은행나무 중 암그루로부터 떨어진 열매가 심한

악취를 풍겨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곤 했었는데 2011년 6월 산림과학원이

수그루에만 있는 유전자인 SCAR-GBM을 발견함으로써 1년 이하 묘목의 암수

감별이 가능해져 이제는 수나무만 골라서 가로수로 심을 수 있게 되었다 합니다. (두산백과)

 

 

은행나무에 종유석 같이 생긴 "유주(乳株)"가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는 향토문화전자대전에 실려 있는 유주에 관한 설명입니다.

 

유주(乳柱)란 ‘젖기둥’이라는 뜻으로 모양이 마치 여인의 젖가슴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은행나무 유주는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에 있는 서울
문묘 은행나무와 곽재우 장군의 생가가 있는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가 있다. 고창 
선운산의 은행나무 유주 역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은행나무 유주와 별 차이가
없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은행나무에 유주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줄기에
상처를 입었을 경우 자가 치유의 방법으로 나무 진액이 흘러나와 만들어졌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선운산 은행나무 유주는 선운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일주문 사이 도로
옆에 위치해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 사이에 있으며 관광객들이 오가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유주가 뿌리의 호흡작용을 돕기 위한 공기뿌리 역할을 하거나 비상시 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전분의 저장고 역할을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겨울눈은 동그랗고 여러 장의 눈비늘조각에 싸여 있습니다.

 

 

관다발자국은 2개입니다.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회갈색으로 두꺼운 코르크질이 생겨 세로로 깊게 갈라집니다.

 

 

 

 

 

 

 

▼ 은행나무 '골드스트라이프' (Ginkgo biloba 'Goldstripe')

 

잎에 불규칙한 노란색의 세로 줄이 있는 품종입니다.

 

 

 

 

 

 

▼ 은행나무 '아우레아' (Ginkgo biloba 'Aurea')

 

키는 15m, 너비 12m까지 자라며 잎이 처음 날 때는 연노랑이었다가 점차

황금색으로 변하는 게 특징입니다.

 

 

 

 

 

 

▼ 은행나무 펜듈라그룹 (Ginkgo biloba Pendula Group)

 

재배품종으로 키는 2.5m, 너비는 3m까지 자라는 관목이고 가지는 처음에는 

수평으로 자라다가 점차 밑으로 처집니다.

 

 

 

 

 

 

 

▼ 은행나무 '파스티기아타' (Ginkgo biloba 'Fastigiata')

 

높이 15m, 너비 4.5m까지 자라며 수관이 원주형이거나 좁은 원추형이어서 

수관이 초기에는 원추형이었다가 점차 넓은 난형으로 변하는 은행나무와

구분이 됩니다.

 

 

잎은 편평하지만 때로는 상하로 굴곡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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