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꼴겹잎인 마가목과 당마가목은 일반적으로 작은잎 갯수의 차이로 구분합니다.
마가목은 작은잎이 9~13개이고 당마가목은 13~15개인데 맨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진에 찍힌 애는 작은잎이 15개이니 당마가목입니다.
열매가 참 탐스럽게도 열렸더군요.
그런데 누군가가 가지를 잔뜩 부러뜨려 놓았습니다.
일단 부러뜨렸으면 가져가기나 하지 그냥 땅바닥에 버렸더군요.
아마도 열매 사진 접사를 위해 그러지 않았나 싶어 씁쓸했습니다.
깃꼴겹잎인 마가목과 당마가목은 일반적으로 작은잎 갯수의 차이로 구분합니다.
마가목은 작은잎이 9~13개이고 당마가목은 13~15개인데 맨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진에 찍힌 애는 작은잎이 15개이니 당마가목입니다.
열매가 참 탐스럽게도 열렸더군요.
그런데 누군가가 가지를 잔뜩 부러뜨려 놓았습니다.
일단 부러뜨렸으면 가져가기나 하지 그냥 땅바닥에 버렸더군요.
아마도 열매 사진 접사를 위해 그러지 않았나 싶어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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