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구슬이끼
두산백과에는 나와 있는데 국생지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네요.
이끼 종류는 생소해서 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0. 금괭이눈
금괭이눈이 아직도 피어 있긴 했지만 한편에서는 이미 열매를 맺어가고 있더군요.
꽃이 지고 나면 금괭이눈도 한때의 영화를 접고 포엽이 다시 녹색으로 돌아갑니다.
0. 달래
바위틈에서 달래가 꽃대 하나를 내밀었더군요.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산 :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큰괭이밥, 참개별꽃 (0) | 2013.04.19 |
---|---|
천마산 : 현호색, 빗살현호색, 댓잎현호색, 자주괴불주머니, 점현호색 (0) | 2013.04.19 |
운악산 : 산개별꽃, 소나무, 올괴불나무, 일본잎갈나무 암꽃 (0) | 2013.04.17 |
운악산 : 민둥뫼제비꽃, 태백제비꽃, 호랑버들 암수꽃 (0) | 2013.04.17 |
오남저수지 : 살구나무, 매실나무, 큰괭이밥, 흰땃딸기 (0) | 2013.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