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느티나무
개울가에 있는 느티나무 한 그루가 꽃차례를 잔뜩 매달고 있더군요.
아직 꽃이 벌어지지는 않고 꽃봉오리 상태입니다.
아래는 2년 전 이맘때쯤 찍었던 꽃이 벌이진 모습입니다.
0. 귀룽나무
귀룽나무도 꽃대를 올리고 봄의 향연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 서어나무
곧 세상구경을 나올 꽃밥들이 포 속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아주 귀엽네요.
0. 자작나무
자작나무도 꽃차례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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