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초롱꽃
누구를 위하여 대낮에 청사초롱을 밝히고 있는 건지...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져 있군요.
암술대가 처음 만들어질 때는 이렇게 끝이 갈라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0. 으아리
0. 벌집
무슨 벌의 집인지 모르지만 바위 위에 붙어 있는 벌집이 이미 용도폐기된 것으로 보였는데
그 벌집에 벌 한 마리가 붙어 있더군요.
사진 좀 찍으려 가까이 다가갔더니 이 벌이 바로 공격자세를 취합니다.
이크 하면서 얼른 사진 몇 방 찍고 물러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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