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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백작약 잎이 2회 3출엽이고 꽃받침잎은 3개인데 크기가 서로 다르다. 2008. 4. 21.
골담초 꽃은 처음에 황색으로 피었다가 나중에 적황색으로 변한다. 잎은 작은잎이 2쌍인 짝수깃꼴겹잎인데 작은잎이 12~18개인 것을 좀골담초라 한다. 수술은 9개. 2008. 4. 21.
큰구슬붕이 종 모양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는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 사이에 부편이 있다. 뿌리잎이 줄기잎보다 작다. 2008. 4. 20.
조개나물 줄기는 곧게 서는데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 짙은 보라색으로 핀다. 꽃이 붉은색으로 피는 것을 붉은조개나물이라 한다. 2008. 4. 20.
졸방제비꽃 원줄기가 있으며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달린다. 잎은 삼각상 달걀형이고 탁엽은 긴 타원형으로 빗살처럼 갈라져 있다. 민졸방제비꽃은 측판을 제외하고는 전체에 털이 없는 점이 다르다. 2008. 4. 20.
개벚나무 산벚나무나 개벚나무나 소화경에 털이 없는 점은 동일하나 산벚나무는 총경이 없고 개벚나무는 있다는 점이 다르네요. 잎과 꽃이 동시에 나고 핍니다. 2008. 4. 20.
벼룩이자리 잎은 잎자루가 없고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꽃이 꽃받침보다 작다는 것이다. 꽃잎은 5장이고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로 갈라져 있다. 꽃잎 끝이 갈라져 있지 않다. 2008. 4. 20.
떡갈나무 떡갈나무 수꽃이삭입니다. 2008. 4. 20.
금창초 제주도, 전남, 경남, 울릉도 등지에서 자생한다는 식물인데 중부 지방인 우리 아파트 화단에 어떻게 이것이 자라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줄기에 털이 많은 녀석인데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서 땅바닥에 퍼진 것처럼 보이더군요.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귀엽습니다. 2008. 4. 20.
식물 탐사 일기 - 무명산 (동네 산) 오늘의 목적지도 산은 산이지만 멀거나 높은 산은 아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산인데 이전에 우연히 딱 한 번 가본 적이 있다.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누구도 그 산 이름을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없으니 그냥 무명산이라고 해야겠다. 저수지 입구에서 우측으로 오르는 길을 들머리로 삼기로 한다. .. 2008. 4. 20.
콩배나무 열매가 배처럼 생겼고 크기가 콩알만 하여 콩배나무라 한다. 열매는 녹갈색에서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넓은 달걀형으로 잎과 잎자루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자루와 꽃받침에는 털이 있다 2008. 4. 20.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인데 아래 사진은 수나무의 수꽃이다. 2008. 4. 20.
선괭이밥 산괘이밥은 괭이밥과는 달리 줄기가 옆으로 눕지 않고 곧게 선다. 2008. 4. 20.
상수리나무 참나무 종류 중에서 졸참나무, 갈참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는 잎이 거꾸로 된 달걀형인데 반해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는 긴 타원 모양의 피침형인 점이 다르다. 굴참나무는 잎 뒤에 별 모양의 털이 빽빽히 나서 회백색으로 보이므로 상수리나무의 잎과 구분이 된다. 공원의 상수리나무들이 모두 꽃.. 2008. 4. 20.
봄망초 개망초는 줄기 속이 차 있고 잎은 긴 달걀형인데 비해 봄망초는 줄기 속이 비어 있고 잎은 주걱형인 점이 다르다. 200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