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733 털큰앵초 잎이 원신형이고 잎몸이 7~9개로 얕게 갈라지는 것을 큰앵초라 하는데 큰앵초와 유사하며 잎자루에 긴 털이 많은 것을 털큰앵초라 한다. 2008. 4. 28. 사람주나무 긴 꽃차례에 수꽃이 모여 달리고 그 밑에 꽃자루가 있는 암꽃이 몇 개 달린다. 두 번째 사진에서 맨 밑에 있는 것이 암꽃인데 구별이 될라나... 2008. 4. 28. 민백미꽃 2008. 4. 28. 노루삼 잎은 2~4회 3출엽이고 꽃차례는 둥근 솔 모양이다. 흐린 날씨라 흰색 꽃이 누렇게 나왔다. 2008. 4. 28. 박태기나무 나무 줄기에서 직접 핀 게 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2008. 4. 28. 화살나무 꽃은 황록색인데 보통 3개씩 모여 핀다. 꽃잎은 4장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줄기와 가지에 날개가 있어 화살나무라 한다. 날개가 없는 것을 회잎나무,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을 털화살나무라 한다. 2008. 4. 28. 삼손단풍 도입종으로 보이며 잎은 단풍나무 잎처럼 생기지 않았는데 열매가 단풍나무 열매처럼 생겼으며 열매가 자루에 총상으로 달려 있는 점이 특이하다. 2008. 4. 28. 섬단풍나무 울릉도 등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잎은 원형이고 잎몸은 11~14개로 갈라진다. 꽃 모양도 단풍나무와 좀 달라 보인다. 2008. 4. 28. 까치박달 열매이삭은 기다란 원통형으로 씨가 붙어 있는 포가 비늘처럼 포개져 있다. 잎의 측맥은 15~20쌍이다. 2008. 4. 28. 호랑가시나무 2008. 4. 28. 괴불나무 잎겨드랑이마다 흰색 꽃이 2개씩 달리는데 나중에 황색으로 변한다. 2008. 4. 28. 탱자나무 꽃은 시들시들해지고 벌써 열매가 맺혀 하고 있네요. 2008. 4. 28. 딱총나무 잎은 5~7장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원추화서에 달리고 화서 밑에는 돌기가 있고 털은 없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머리는 얕게 3개로 갈라지며 꽃밥은 노란색이다. 2008. 4. 28. 풀솜대 일명 지장보살이라고도 한다. 잎은 5~7개가 2줄로 어긋나고 복총상화서에 흰색 꽃이 많이 달린다. 2008. 4. 27. 타래붓꽃 잎이 비틀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8. 4. 27. 이전 1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5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