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양지꽃 2008. 3. 29. 솜나물 2008. 3. 29. 일본잎갈나무 암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아 수꽃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2008. 3. 29. 사방오리 길고 통통한 것이 수꽃이고 작고 붉은 것이 암꽃이며 맨 마지막 것은 지난해의 열매입니다. 2008. 3. 29. 물오리나무 가지 끝에 길게 매달린 것이 수꽃이삭이고 그 아래 모여 있는 빨갛고 작은 것이 암꽃이삭입니다. 2008. 3. 29. 할미꽃 2008. 3. 29. 쇠뜨기 생식경 쇠뜨기의 생식경이 벌써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식경은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윤생하고 끝에는 뱀대가리 같은 포자낭수가 있습니다. 포자낭수에는 육각형의 포자엽이 서로 밀착하여 붙어 있어 거북이 등처럼 보이며 각 포자엽 안에는 7개 정도의 포자낭이 있습니다. 2008. 3. 29. 올괴불나무 꽃이 작고 연한 홍색이며 꽃밥이 붉은색입니다. 2008. 3. 28. 만주바람꽃 잎자루 밑에 둥근 포가 2개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 꽃받침이고 꽃잎은 없습니다. 꽃받침조각이 5개라는데 간혹 4개짜리도 보이더군요. 다른 사진들 보면 잎이 녹색인데 내가 찍은 곳에서는 잎이 모두 갈색이었습니다. 잎의 색은 그다지 중요치 않겠지요. 2008. 3. 28. 둥근털제비꽃 2008. 3. 28. 남산제비꽃 2008. 3. 28. 은사시나무 꽃 2008. 3. 26. 처녀치마 노랑앉은부채를 찾다 발견했는데 홀로 핀데다가 이미 많은 사람들 손을 타서 초라해 보이더군요. 아직 꽃대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네요. 2008. 3. 26. 산괴불주머니 2008. 3. 26. 앉은부채(노랑) 동네 산에서 노랑앉은부채 출사 나온 탐사객 가이드하다가 곁에서 나도 덩달아 몇 컷 찍었다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는 노랑앉은부채가 없네요. 아마도 앉은부채의 변종 정도로 취급하고 있는 듯합니다. 사진에 담은 녀석은 진노랑은 아니고 초록빛이 도는 노랑이더군요. 2008. 3. 26. 이전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