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얼레지
얼레지는 밭이라고 표현해도 된 정도로 지천이었다.
17. 복수초
세상에 복수초가 아직까지 피어 있는 게 보였습니다.
눈을 녹여 가면서 핀다는 대표적인 초봄의 꽃인데 무슨 미련이 남아 있기에 이렇게 늦게까지 피어 있는 건지...
설마 리비아에서 돌아 온 나를 반기기 위한 배려는 아니겠쥐.
18. 노루귀
19. 생강나무
생강나무도 드디어 개화에 시동을 걸고 있었습니다.
20. 매화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도 생강나무에 뒤질세라 꽃을 피우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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