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찌버리사초
막 피어나기 시작한 것은 수꽃이고 그 아래 흐릿한 사진 속에서 흐트러진 실처럼 보이는 것이 암꽃입니다.
12. 미치광이풀
13. 큰괭이밥
이 녀석도 안타깝지만 개화기를 놓친 탓에 열매라도 찍어봐야겠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산 위쪽으로 가니 이 역시 아직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14. 금붓꽃
15. 연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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