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주름잎 잎 옆면에 주름이 지는 특색이 있어 주름잎이라고 한답니다. 크기는 작지만 풀밭에서 만나면 아주 귀엽더군요. 2008. 4. 12. 종지나물(미국제비꽃) 꽃이 제비꽃을 닮아 일명 미국제비꽃이라고도 합니다. 잎 모양과 꽃의 무늬가 특이해서 비교적 쉽게 구분이 되는 식물입니다. 2008. 4. 12. 만주족도리풀 2008. 4. 12. 조팝나무 잎이 타원형~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이 붙인 것처럼 보인다 하여 조팝나무라 합니다. 2008. 4. 12. 속새 원줄기 끝에 달린 포장수가 마치 쇠뜨기의 생식경처럼 생겼네요. 2008. 4. 12. 상산 남부 지방의 산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 앞면은 광택이 있으며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혹자는 이 냄새를 심한 더덕 냄새라고 하더군요. 자잘한 황록색 꽃이 피는데 사진 속에서는 아직 만개 상태가 아니네요. 2008. 4. 12. 산자고 뿌리에서 긴 잎이 두 개 나고 그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6장의 꽃잎을 가진 예쁜 꽃을 피웁니다. 2008. 4. 12. 섬벚나무 섬벚나무의 가장 큰 특징은 포에 톱니가 있다는 겁니다. 작은꽃자루에 털이 없으며 다른 벚나무들과는 달리 잎이 먼저 난 후 꽃이 핍니다. 2008. 4. 12. 양벚나무 양벚나무는 꽃받침잎이 뒤로 어느 정도 젖혀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작은꽃자루에 털이 없다고 하는데 사진에서 보니 어느 정도는 털이 있네요. 2008. 4. 12. 올벚나무 올벚나무는 벚나무 중에서 가장 먼저 피며 왕벚나무처럼 작은꽃자루에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통 밑이 단지처럼 부풀어 있어 다른 벚나무와 쉽게 구분이 됩니다. 2008. 4. 12. 왕벚나무 벚나무는 화축에 털이 없는데 반해 왕벚나무는 털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대부분 왕벚나무입니다. 2008. 4. 12. 자주목련 자주목련은 꽃잎 겉은 자주색이고 안쪽은 흰색입니다. 양 쪽 모두 자주색인 것을 자목련이라 합니다.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되기 쉬운데 두 개는 별개의 종으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2008. 4. 12. 별목련 별목련은 꽃잎이 12~18장인 것이 백목련과 다릅니다. 수목원에 두어 송이만 피어 있는 걸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2008. 4. 12. 백목련 우리가 흔히 길가에서 보는 것은 거의 다 백목련입니다. 백목련은 꽃잎이 6장이고 꽃받침이 3장인데 꽃받침이 꽃잎처럼 생겨서 전체적으로 꽃잎이 9장인 것처럼 보입니다. 2008. 4. 12. 목련 목련은 백목련과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1. 대개 꽃 밑에 잎 하나가 있다 2. 꽃잎은 6~9개이다 3. 꽃받침은 꽃잎처럼 생기지 않았다. 꽃받침은 곧 떨어진다. 2008. 4. 12.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49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