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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열매 중국단풍도 신나무처럼 단풍나무과로 열매는 시과입니다. 2007. 11. 6.
신나무-열매 신나무는 단풍나무과로 단풍나무처럼 열매는 시과입니다. 2007. 11. 6.
호랑가시나무-열매 호랑가시나무 열매는 핵과 둥글며 적색으로 익는데 열매 하나에 4개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2007. 11. 6.
해국 해국 : 국화과, 반목본성 초본 최근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풍경 사진만 찍었더니 개별 식물 사진 찍는 감각을 잃었나 봅니다. 집에 와서 보니 이전처럼 요소요소 사진을 찍질 못했네요. 카메라 기능 변환도 제대로 하지 않아 사진도 흐릿하구... ㅠㅠ 해국은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바닷가 절벽에서 자.. 2007. 11. 6.
물오리나무-열매와 수꽃눈 물오리나무 : 자작나무과, 갈잎큰키나무 수꽃 겨울눈입니다. 단풍 사진에 주력하다 보니 이 겨울눈은 대충 찍고 지나쳐 버렸는데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암꽃 겨울눈과 잎눈도 좀 찍어 왔으면 좋으련만... 누군가 겨울눈을 부러뜨려 놓았더군요. 혹시나 열매가 아닌가 해서 한 번 먹어보려 그런 건 .. 2007. 11. 6.
11월초의 올림픽공원 풍경 (2) 기타 풍경 사진들 몇 점 조각 사진 몇 점 2007. 11. 6.
11월초의 올림픽공원 풍경 (1) 볼 일이 있어 잠실에 갔는데 일을 마치고 나니 12시 남짓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도 그렇고 해서 근처에 있는 올림픽공원에 가기로 마음을 정합니다. 10년 이상 전에 딱 한 번 가봤던 곳인지라 공원 전경이 가물가물하여 언젠가 한 번 발걸음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지가 오래인데 오늘.. 2007. 11. 6.
천마산 산행 오늘은 천마산을 찾았습니다. 평소 다니지 않던 코스를 이용해 보기로 합니다. 저수지를 지나 상류로 유입되는 하천을 따라 가다 보니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펼쳐집니다. 등산로 초입에서부터 단풍이 천마산의 가을을 전해 줍니다. 역시 노란색 단풍은 은행나무를 따라올 나무가 없습니다. 두 그루 중.. 2007. 11. 5.
11월의 오남저수지 동네 인근에 있는 저수지에 갔습니다. 명목은 낚시이지만 사실 고기 잡을 생각은 전혀 없었고 무료한 오후 시간을 보내는 게 주목적이었습니다. 낚시대는 달랑 한 개만 펴 놓았습니다. 저수지 한 가운데에 있는 반장댁에 모여 붕어들이 반상회라도 하는지 찌는 불어오는 바람에 간간이 흔들리기만 할 .. 2007. 11. 4.
동네 산의 단풍 한 동안 뻔질나게 산을 찾았었는데 막상 단풍철이 되니 사정이 생겨 먼 곳까지 여행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별 수 없이 동네 산이나 찾았습니다. 그간 너무 자주 찾아 지겹다는 이유로 근교에 있는 산들을 돌아다니느라 잠시 외면한 사이 동네 산의 복색이 화려해졌습니다. 아직 단풍의 절.. 2007. 10. 31.
개미자리 개미자리 : 석죽과, 한두해살이풀 남양주시에 있는 홍유릉 구경하고 나오는데 입구 보도 옆에서 윗 부분이 오래 전에 잘려나간 나무 밑둥에 뭔가가 자라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처음 마주치는 것이라 일단 찍고 봤는데 찍으면서도 아마도 동정에는 실패할 것이라 예감했습니다. 식물체 자체가 작은.. 2007. 10. 31.
히어리-열매 히어리의 열매는 갈색의 삭과로 털이 있고 열매마다 2개의 방이 있는데 각 방마다 2~4개의 까만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 두 장은 열매를 관찰하기 위해 억지로 쪼개본 겁니다. 2007. 10. 30.
튜울립나무-열매 튜울립나무의 열매는 구과이고 열매 한 개에 씨가 1~2개씩 들어 있습니다. 구과는 소나무의 열매처럼 생긴 걸 말합니다. 2007. 10. 30.
인동덩굴-열매 인동덩굴은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아 인동(忍冬)이란 말이 붙었습니다. 홍유릉 산책로를 걷는데 철책에 매달린 이 열매가 눈에 들어 왔는데 열매 2개가 잎을 하나씩 달고 매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귀여운 토끼 같더군요. 열매는 장과로 까맣게 익습니다. 2007. 10. 30.
비짜루-열매 비짜루의 열매는 둥글고 붉게 익는데 맨 처음 이 열매를 산에서 보았을 때 저렇게 연약한 가지가 어떻게 저런 열매를 매달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