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털별꽃아재비 2008. 6. 2. 말똥비름 줄기 밑 부분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이며 윗부분 잎은 주걱형입니다. 잎겨드랑이에 있는 두 쌍의 잎에 둘러싸인 살눈으로 번식하지요. 2008. 6. 2. 할미밀망 꽃이 세 개씩 모여 피는 특징이 있다.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3~5장인데 작은잎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진다. 참고로 으아리나 참으아리는 작은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2008. 6. 2. 털인가목조팝나무 잎은 달걀형으로 상반부에 갈색 겹톱니가 있으며 표면과 잎자루 잔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인가목조팝나무는 잎 표면에 털이 없다. 2008. 6. 2. 좀씀바귀 잎이 넓은 달걀형인 점이 다른 씀바귀류와 다르다. 2008. 6. 2. 인동덩굴 꽃은 흰색으로 피었다가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이런 연유로 금은화란 별칭도 가지고 있다. 2008. 6. 2. 말채나무 잎은 마주나고 측맥이 4~5쌍이다. 유사종으로 곰의말채나무는 측맥이 6~10쌍이고 층층나무는 잎이 어긋난다. 2008. 6. 2. 구상나무 - 열매 2008. 6. 2. 구름패랭이꽃 꽃잎 끝이 잘게 갈라져 있는 점이 유사하여 술패랭이꽃과 아주 혼동된다. 술패랭이꽃은 포가 3~4쌍이고 구름패랭이꽃은 2쌍인 점이 다르다. 구름패랭이꽃은 꽃잎 안쪽에 갈색 털이 있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2008. 6. 2. 광릉쥐오줌풀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이 3~7장이라 하는데 실제로 내가 관찰한 녀석은 작은잎이 9장까지 있었다. 총포가 가늘고 길며 잔꽃이 많이 달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2008. 6. 2. 넓은잎쥐오줌풀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3~7개이다. 포는 선형이지만 총포가 잎 같이 생긴 것이 특징이다. 2008. 6. 2. 감자난초 이걸 보기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자료에 전국적으로 분포한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다지 귀한 야생화는 아닌가 보다. 헛비늘줄기가 감자처럼 생겼다 하여 감자난초라 부른다. 2008. 6. 2. 수레국화 유럽 원산으로 재배종은 꽃 색이 여러가지다. 둘길에 전에 딱 한 포기 피어 있더니 어제 보니 꽤 여러 포기가 나 있다. 줄기와 잎 양면, 그리고 심지어는 총포에까지 흰 솜털이 빽빽히 나 있는 게 이색적이다. 꽃은 모두 통상화인데 가장자리 부분의 꽃이 특히 커서 마치 설상화처럼 보인다. 총포편 가.. 2008. 6. 2. 패랭이꽃 2008. 6. 2. 식물 탐사 일기 - 축령산, 서리산 (08.05.31) 주금산을 가고자 집을 나선다. 수동에 있는 몽골문화촌 쪽으로 올라 시간이 되면 철마산과 복두산을 거쳐 동네까지 종주하고 중간에 너무 무리다 싶으면 주금산에서 바로 베어스타운으로 하산할 생각이다. 일단 금곡에서 330-1번 버스를 탄다. 이 버스 정류장 중에 '축령산 입구' 라고 있다. 작년에 축.. 2008. 6. 1.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