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돈나무 잎은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두꺼우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가지 끝의 취산화서에 달리며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2008. 6. 9. 당아욱 2008. 6. 9. 당근 잎은 3회깃꼴겹잎이다. 꽃은 산형화서에 달리고 총포가 잎 모양이며 깊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2008. 6. 9. 녹나무 잎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3행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가 파상이다. 꽃은 새가지의 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꽃차례에 달리는데 꽃이 작다. 꽃은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2008. 6. 9. 노루오줌 - 원예종 2008. 6. 9. 난쟁이아욱 잎은 원형이고 꽃은 백색 또는 담홍자색이고 홍자색의 맥이 있다. 2008. 6. 9. 꽃창포 외화피 안쪽에 긴 노란색 무늬가 있고 붓꽃에 비해 잎이 길다. 꽃창포를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으나 사진에 찍힌 것은 원예종으로 보인다. 2008. 6. 9. 개질경이 잎은 비스듬히 자라는데 긴 타원형으로 흰색 털이 많다. 손으로 만져보니 두껍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2008. 6. 9. 갯잔디 잎이 비스듬히 또는 곧추 서고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점이 잔디와 다르다. 2008. 6. 8. 갯완두 잎은 깃꼴겹잎이고 꽃은 적자색이다. 덩굴손은 흔히 갈라지지 않지만 2~3개로 갈라지는 것도 있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꽃받침에 털이 있는 것을 털갯완두라 한다. 2008. 6. 8. 갯무 꽃은 무와 비슷하나 무에 비해 잎이 작고 뿌리가 가늘고 딱딱한 점이 다르다. 열매는 익어도 갈라지지 않는다. 2008. 6. 8. 갯까치수염 제주도, 울릉도를 비롯하여 남해안 지역에서 자란다. 잎은 주걱 같은 도피침형이고 잎자루 없이 원줄기에 직접 붙는다. 꽃은 흰색이다. 가지는 밑 부분에 붉은빛이 돈다. 2008. 6. 8. 참골무꽃 전국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양면에 털이 다소 있거나 밀생한다. 꽃은 상부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리고 꽃받침은 둘로 갈라진다. 줄기에는 모서리를 따라 위로 굽은 흰색 털이 밀생한다. 2008. 6. 8. 큰개미자리 바닷가에서 찍었기에 당연히 갯개미자리인 줄 알았는데 갯개미자리는 수술이 5개이고 암술이 3개란다. 사진에서는 수술이 10개, 암술이 5개이니 갯개미자리는 아니다. 조사 결과 큰개미자리인 것으로 동정되었다. 큰개미자리는 잎 밑에 짧은 잎집이 있고 꽃받침잎 가장자리가 백색인 것이 다른 개미자.. 2008. 6. 8. 식물 탐사 일기 - 주금산 3일 전 가려다 갑작스런 목적지 변경으로 못 갔던 주금산을 오늘의 탐사지로 선택하였다. 비는 밤새 그쳤는데 한 차례 소나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가 조금은 신경 쓰였지만 우산 없이 그냥 집을 나선다. 다행히 하늘은 점차 본연의 안색을 되찾아가고 있다. 비가 내린 후 기온은 다소 낮아질 .. 2008. 6. 3.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