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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뚝새풀 2008. 5. 28.
왕쌀새 꽃은 6-7월에 피고 총상화서는 길이 8-15㎝로서 5-15개의 소수가 달린다. 소수는 밑으로 처지며 타원형 둔두이고 적자색 또는 백록색으로서 윤채가 있으며 길이 6-8mm이고 2개의 소화가 들어 있으며 퇴화된 2개의 소화는 합쳐져서 곤봉처럼 된다. 소화경은 윗부분에 잔털이 있다. 포영은 긴 타원형이고 첫.. 2008. 5. 28.
길뚝사초 화경(花莖)은 총생하며 밑부분이 흑갈색 섬유로 덮이고 높이 10~40cm로서 밋밋하며 밑으로 처진다. 4~5월에 개화하고 소수(小穗)는 5-10개이며 웅소수(雄小穗)는 끝에 달리고 선상 피침형으로서 검은 빛이 도는 황갈색이다. 화소수는 옆에 달리며 꽃이 약간 성글게 달리고 길이 2~4cm, 지름 2mm로서 대가 있으.. 2008. 5. 28.
향모 꽃은 4-5월에 피며 원추화서는 넓은 난형으로서 길이 4-8cm, 폭 1.5-3.5cm이고 마디에 가지가 2-3개씩 달리며 옆으로 벌어진다. 소수(小穗)는 넓은 도란형이고 다소 편평하며 길이 4-6mm로서 황갈색이 돌고 까락이 없으며 광택이 난다 2008. 5. 28.
개밀 꽃은 6-7월에 피고 화수(花穗)는 길이 15-25cm로서 끝이 옆으로 처진다. 소수(小穗)는 곧게서거나 화축에 들어 붙지만 꽃이 필 때는 비스듬히 서며 대가 거의 없고 흑자색 또는 녹자색이며 길이 15-25mm로서 5-10개의 꽃이 달린다. 곧추 서는 긴 까락이 있다. 2008. 5. 28.
털대사초 대사초는 잎이 넓어서 사초 종류 중에서 그나마 구분이 쉽다. 대사초 종류 중에 잎 양면에 털이 있고 특히 밑부분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으며 화경에도 연한 털이 있는 것을 털대사초라 한다. 2008. 5. 27.
그늘사초 잎은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라며 폭 1.5-2mm이고 밑부분의 엽초는 적갈색으로서 그물 비슷하게 갈라진다. 화경(花莖)은 높이 10-40cm이다. 소수(小穗)는 3-6개가 곧추서며 정소수는 수꽃이고 곤봉상 선형이다. 측소수는 암꽃이고 짧은 원주형이며 3-10개의 꽃이 달리고 대가 있다. 포는 엽신이 없으며 통같고 .. 2008. 5. 27.
참삿갓사초 화경(花莖)은 삼각형이며 거칠고 곧게 서며 밑부분은 엽초에 싸여 있다. 소수(小穗)는 4-6개이고 웅화수(雄花穗)는 1-2개가 끝에 달리며 길이 2-5cm로서 선상 원주형이고 녹갈색이다. 그 밖의 것은 자화수이며 원주형이고 길이 3-6cm로서 밑으로 처지거나 끝이 처지며 녹색이다. 자화영(雌花穎)은 계피색이.. 2008. 5. 27.
삿갓사초 화경(花莖)은 삼각형이고 윗부분이 깔깔하거나 밋밋하다. 줄기 상부에 4~7개의 소수(小穗)가 달린다. 소수는 곧추서며 웅소수는 선상 원주형이고 검은 적갈색이며 측소수는 암꽃뿐이지만 간혹 끝부분에 수꽃이 달리고 원주형이며 밑부분에는 대가 있으나 윗부분에서는 없어진다. 첫째 포는 화경과 거.. 2008. 5. 27.
솔잎사초 화경은 가늘고 둔하게 세모지고 밋밋하고 총생한다. 꽃이삭은 화경 윗 부분에 1개만 달리는데 꽃이삭의 윗 부분은 수꽃이 있고 아랫 부분에 암꽃이 있다. 열매에는 자주색 반점이 있다. 사진에서 꽃이삭 아랫 부분이 열매를 맺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2008. 5. 27.
꽈리 잎은 어긋나는데 한군데에서 2개씩 나온다. 잎에는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꽃은 약간 누른빛이 돈다. 2008. 5. 27.
회목나무 잎은 긴 달걀형 또는 달걀꽃 타원형으로 표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고 뒷면에는 잔 털이 흩어져 난다. 잎자루는 짧고 털이 있다. 꽃은 잎 중앙에 붙어서 피는 것처럼 보이고 꽃잎은 적자색으로 4장이며 긴 꽃자루는 주맥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08. 5. 27.
뿔남천 - 열매 2008. 5. 27.
개회나무 잎은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와 더불어 털이 없다. 꽃은 원추꽃차례에 모여 피는데 흰색이고 수술이 2개뿐이다. 2008. 5. 27.
약모밀 흰색의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잎도 아니고 꽃받침잎도 아니고 포이다. 포 한가운데 솟아 있는 것이 바로 꽃이 달린 수상화서이다. 꽃은 화피가 없고 수술 3개와 암술대 3개로 이루어져 있다. 2008.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