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큰조아재비 2008. 5. 22. 참새귀리 2008. 5. 22. 왕포아풀 2008. 5. 22. 오리새 2008. 5. 22. 길뚝사초 2008. 5. 22. 개피 2008. 5. 22. 풀솜대 2008. 5. 21. 애기봄맞이 하나의 꽃대에서 다수의 작은 꽃자루가 우산 모양으로 퍼지고 그 끝에 흰색 꽃 하나가 달린다. 이름에 걸맞게 봄맞이에 비해 꽃이 아주 작다. 2008. 5. 21. 새모래덩굴 잎은 3~7각이 지며 잎자루는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방패처럼 달려 있다. 암수한그루인데 수꽃은 12~20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세 개의 심피와 암술대가 둘로 갈라진 하나의 암술로 되어 있다. 암꽃은 못 찾았고 사진은 수꽃. 2008. 5. 21. 배암차즈기 2008. 5. 21. 바위장대 뿌리잎은 꽃인 진 후에도 남아 있으며 주걱형이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도피침형 또는 피침형이고 불규칙하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2008. 5. 21. 메밀 2008. 5. 21. 식물 탐사 일기 - 천마산 (08.05.20) 최근에 이 산 저 산 다니다 보니 지금 시기에 꽃을 피운 식물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요즘이 아마도 봄꽃과 여름, 가을꽃 사이의 휴지기인 때문인가보다. 봄꽃들이 나무가 잎을 무성히 내어 햇볕을 차단하기 전에 일찌감치 개화 의식을 치루고 그 다음에는 어느 정도 뜸을 좀 들였다가 일조량에 .. 2008. 5. 21. 박쥐나무 잎이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이 깊게 갈라지는 것을 단풍박쥐나무라 한다. 2008. 5. 21. 식물 탐사 일기 - 홍릉수목원 비가 푸석푸석 내리는데 오후에는 빗줄기가 꽤 굵어진다는 예보가 있었음에도 흥릉수목원에 들려보기로 한다. 한 시간 여 이동하는 동안에 비는 오락가락 하면서도 거세질 기미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최근 기상청의 잦은 오보 기록에 오늘 하루가 더 추가되기만을 바라면서 수목원 입구로 들어선다... 2008. 5. 20. 이전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