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가래나무-수꽃 2008. 5. 7. 제비꽃-열매 2008. 5. 7. 마디풀 길가에 흔히 나는 풀이지만 꽃이 아주 작아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줄기와 잎자루 사이에 마디가 있어 마디풀이라 한다. 꽃이 작기는 하지만 녹색 바탕에 흰빛 또는 붉은빛이 돌아 아주 예쁘게 생겼다. 줄기는 곧게 서는 것도 있지만 대개 옆으로 눕는다. 2008. 5. 7. 불두화 잎몸은 3개로 갈라지는데 가지 위쪽에서는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 꽃은 모두 장식화이다. 2008. 5. 7. 큰꽃으아리 꽃잎은 없고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잎은 6~8장이라는데 사진 속에서는 9개 또는 10개로 관찰되네요. 2008. 5. 7. 민백미꽃 산행 중 만났습니다. 야생에서 이런 꽃 조우하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2008. 5. 7. 왜제비꽃 잎은 세모진 달걀형이고 털이 거의 없다. 꽃줄기가 잎보다 더 길다. 2008. 5. 7. 소사나무 암수한그루로 수꽃이삭은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곧게 선다. 잎의 측맥은 10~12쌍이고 잎 뒤 맥과 잎자루에 털이 있다. 2008. 5. 7. 나도개감채 꽃이 흰색 바탕에 녹색 줄이 있는 점이 특이하다. 뿌리잎은 보통 1개만 난다. 2008. 5. 7. 큰개별꽃 개별꽃은 꽃자루에 털이 있고 큰개별꽃은 없다는 점이 다르다. 꽃잎은 5장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2008. 5. 7. 민눈양지꽃 잎은 3출엽인데 작은잎이 사각상 난형이다.(세잎양지꽃의 작은잎은 난형) 잎과 잎자루, 줄기에 털이 있다. 2008. 5. 7. 점박이천남성 줄기와 잎자루에 얼룩 무늬가 있다. 2008. 5. 7. 참회나무 꽃은 취산화서에 달리는데 화경이 길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씩이며 꽃잎 내부는 자갈색이다. 잎의 안으로 굽는 톱니 끝이 뾰족하다. 2008. 5. 7. 새모래덩굴 잎은 3~7각이 지며 잎자루는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방패처럼 달려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인데 수꽃은 수술이 10~20개이고 암꽃은 3개의 심피와 2개로 갈라진 암술머리를 가진 암술 하나로 되어 있다는 설명으로 미루어 사진 속의 접사한 꽃은 수꽃으로 보인다. 단지 아직 완전히 피지는 않았지.. 2008. 5. 7. 흰털병꽃나무 꽃은 흰색으로 1~2개씩 잎겨드랑이에 피고 꽃자루에 퍼진 털이 있다. 잎자루는 거의 없는데 잎자루에도 퍼진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선형으로 밑 부분까지 갈라진다. 2008. 5. 7. 이전 1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