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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7483

갈퀴덩굴 잎은 6~8장이 윤생하고 잎가장자리와 뒤 중륵, 줄기에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꽃은 줄기 끝이나 잎짬에 난다. 2008. 5. 14.
장대나물 장대처럼 곧게 자란다. 잎에는 톱니가 없는 점이 참장대나물과 다르다. 잎 밑이 화살촉처럼 되어 원줄기를 감싼다.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에 백색의 십자화가 많이 달린다. 2008. 5. 13.
은대난초 은대난초는 꽃잎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으며 잎이 6~8장이고 첫 번째 포가 꽃대보다 더 길다. 은난초는 은대난초처럼 꽃잎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으나 잎이 3~6개인 점이 다르다. 꼬마은난초는 잎이 1~2개이고 꽃잎이 벌어진다. 2008. 5. 13.
신나무-꽃과 열매 꽃이 핀 샹태에서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열매는 양쪽 날개가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2008. 5. 13.
리기다소나무 리기다소나무는 소나무와 달리 줄기에도 짧은 가지가 나 잎이 달린다는 점으로 쉽게 구분이 된다. 사진은 암꽃, 수꽃, 열매, 줄기에 난 가지 순이다. 2008. 5. 13.
소나무 위 사진이 암꽃이고 아래 사진이 수꽃이다. 2008. 5. 13.
구슬붕이 큰구슬붕이와 달리 줄기잎 뒷면에 자줏빛이 돌지 않는다. 부화관은 꽃잎보다 다소 작고 때로 둘로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이다. 2008. 5. 13.
산미나리아재비 당연히 미나리아재비로 알고 사진을 찍어왔는데 자료를 보니 미나리아재비 종류도 무지 많다. 인내심 가지고 하나씩 다 읽어본 후 산미나리아재비로 최종 동정하였다. 다음은 다른 미나리아재비 종류가 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점들. 애기미나리아재비 : 줄기에 털 거의 없고 북부 고산지대 자생한다 .. 2008. 5. 13.
식물 탐사 일기 - 동네 산 지난 일요일에는 언제나처럼 홍릉수목원에 갔다. 홍릉수목원은 집에서 버스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다. 3월초부터 일요일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으로 있으니 개근상쯤 노려볼 만하다. 에고, 그런데 이게 왠 일이란 말인가. 조류독감 때문에 휴원이라네. 이렇게 되.. 2008. 5. 13.
식물 탐사 일기 - 선유도 집에서 꽤 멀기는 하지만 선유도를 찾았다. 작년에 이곳에서 많은 수생식물들을 만났던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생식물들의 꽃을 보기에는 아직 때가 일렀다. 꽃을 피운 것은 거의 없었다. 도착하자마자 단팥빵 하나 먹어가면서 천천히 온실 쪽으로 이동하다가 길가에서 작.. 2008. 5. 12.
붉은인동 붉은인동도 원예종인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검색이 되지 않네....ㅠㅠ 2008. 5. 12.
줄댕강나무 꽃봉오리가 주홍색이고 꽃받침통은 3~5개로 갈라지며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2008. 5. 12.
수련 연꽃과 혼동되기 쉬운데 연꽃은 꽃이 물 위로 솟아올라 피고 수련은 수면에 가까이 붙어서 핀다. 연꽃은 또 잎이 갈라져 있지 않은데 수련은 밑 부분이 갈라져 있는 점도 다르다. 2008. 5. 11.
때죽나무 2008. 5. 11.
멀꿀 으름덩굴과 멀꿀은 둘 다 잎이 손꼴겹잎이고 덩굴성 목본이라서 꽃이 피지 않은 상태에서 혼동되기 쉽다. 멀꿀의 잎은 끝이 뾰족하고 으름덩굴은 약간 들어가 있는 점이 다르다. 2008.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