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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괭이눈 꽃받침이 수직으로 서있고 수술은 8개인데 수술의 길이가 꽃받침보다 짧습니다. 암술대는 매우 짧고 2개이며 끝이 바깥으로 젖혀져 있습니다. 2008. 3. 31.
돌단풍 2008. 3. 31.
중의무릇 애기중의무릇이라고도 있다는데 중의무릇은 꽃대 하나에 3~10개의 꽃이 피고 애기중의무릇은 2~5개의 꽃이 핀다고 하네요. 또 애기중의무릇의 잎은 폭이 2mm로 아주 가늘다 합니다. 2008. 3. 31.
산일엽초 2008. 3. 29.
진달래 2008. 3. 29.
양지꽃 2008. 3. 29.
솜나물 2008. 3. 29.
일본잎갈나무 암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아 수꽃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2008. 3. 29.
사방오리 길고 통통한 것이 수꽃이고 작고 붉은 것이 암꽃이며 맨 마지막 것은 지난해의 열매입니다. 2008. 3. 29.
물오리나무 가지 끝에 길게 매달린 것이 수꽃이삭이고 그 아래 모여 있는 빨갛고 작은 것이 암꽃이삭입니다. 2008. 3. 29.
할미꽃 2008. 3. 29.
쇠뜨기 생식경 쇠뜨기의 생식경이 벌써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식경은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윤생하고 끝에는 뱀대가리 같은 포자낭수가 있습니다. 포자낭수에는 육각형의 포자엽이 서로 밀착하여 붙어 있어 거북이 등처럼 보이며 각 포자엽 안에는 7개 정도의 포자낭이 있습니다. 2008. 3. 29.
올괴불나무 꽃이 작고 연한 홍색이며 꽃밥이 붉은색입니다. 2008. 3. 28.
만주바람꽃 잎자루 밑에 둥근 포가 2개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 꽃받침이고 꽃잎은 없습니다. 꽃받침조각이 5개라는데 간혹 4개짜리도 보이더군요. 다른 사진들 보면 잎이 녹색인데 내가 찍은 곳에서는 잎이 모두 갈색이었습니다. 잎의 색은 그다지 중요치 않겠지요. 2008. 3. 28.
둥근털제비꽃 200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