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860 양지꽃 2008. 3. 19. 애기괭이눈 2008. 3. 19. 개암나무 암꽃 2008. 3. 17. 산수유 2008. 3. 16. 영춘화 2008. 3. 16. 생강나무(수나무) 2008. 3. 16. 삼나무 2008. 3. 16. 노루귀 2008. 3. 16. 거미고사리 거미고사리 : 꼬리고사리과,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작년에는 야생화 관련 블로그 운영 초년도라 까다로운 양치류나 이끼류는 무시했었는데 올해에는 그들도 외면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중 가장 먼저 눈에 든 게 바로 이 거미고사리네요. 누군가는 이 거미고사리가 귀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산행 .. 2008. 3. 13.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야생화를 만나기 위해 산을 찾는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오늘은 날씨마저 전형적인 봄날임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화창하기 이를데없어 분위기 상승에 크게 기여를 합니다. 얼마 전에 이 산에 왔을 때 등산로를 걷고 있는데 저 아래 계곡 .. 2008. 3. 13. 광대나물/거미고사리/팬지/가래나무 근자에 여기저기에서 본 풀꽃나무들 몇 가지 올려봅니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꽃이 피거나 잎이 나면 자세한 설명들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기에 여기서는 사진 위주로 싣습니다. 1. 광대나물 동네 인근 양지바른 밭 한쪽에 광대나물이 꽃을 딱 두 송이 피웠더군요. 일조량이 충분하면 이리 일찍도 피나 .. 2008. 3. 12. 풍년화 풍년화 : 조록나무과, 갈잎떨기나무~작은키나무 풍년화는 일본이 원산으로 잎보다 먼저 꽃이 핍니다. 꽃은 전년도 가지에 한 개가 달리기도 하고 여러 개가 달리기도 합니다. 꽃이 좀 단정치 못 하여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한 가지에 몇 개가 피었는지 잘 모릅니다. 이 녀석은 한 가지에 세 송이가 피었군.. 2008. 3. 10. 물박달나무 동네 산에서 물박달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가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키들이 워낙 커서 디카이 줌으로 당겨 찍기에는 한계가 있어 대충 이런 나무들은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우연히 그다지 크지 않은 물박달나무에도 꽃망울이 맺혀 있기에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물박달나무는 누가 .. 2008. 3. 5. 오리나무 관찰해본 결과 오리나무, 물오리나무, 사방오리는 겨울눈만으로 확실히 구분이 되네요. 2월 28일에 올린 물오리나무와 사방오리의 겨울눈 편을 참조하여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클릭 가지 두 개가 겹쳐 있어서 다소 헷갈리긴 하지만 사진 속에 수꽃눈, 암꽃눈, 지난해의 열매가 모두 들어 .. 2008. 3. 5. 키버들 / 갯버들 혹시 버들의 꽃이 피었나싶어 옆 동네 하천에 가봤습니다. 그곳엔 키버들은 없고 갯버들만 있던데 다행히도 수꽃이 몇 개 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것도 봄꽃은 봄꽃이겠죠? 갯버들의 수꽃 사진을 싣는 김에 잎이 나기 전의 갯버들과 키버들의 구분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갯버들 언뜻 보기에 꽃.. 2008. 3. 1. 이전 1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5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