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8862

남산제비꽃 2008. 3. 28.
은사시나무 꽃 2008. 3. 26.
처녀치마 노랑앉은부채를 찾다 발견했는데 홀로 핀데다가 이미 많은 사람들 손을 타서 초라해 보이더군요. 아직 꽃대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네요. 2008. 3. 26.
산괴불주머니 2008. 3. 26.
앉은부채(노랑) 동네 산에서 노랑앉은부채 출사 나온 탐사객 가이드하다가 곁에서 나도 덩달아 몇 컷 찍었다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는 노랑앉은부채가 없네요. 아마도 앉은부채의 변종 정도로 취급하고 있는 듯합니다. 사진에 담은 녀석은 진노랑은 아니고 초록빛이 도는 노랑이더군요. 2008. 3. 26.
미선나무 2008. 3. 25.
히어리/도사물나무/일행물나무 히어리와 도사물나무와 일행물나무는 모두 비슷비슷하여 구분이 어렵습니다. 일단 일행물나무는 하나의 꽃차례에 꽃이 1~3개 달리므로 다른 것들과 쉽게 구분이 됩니다. 도사물나무는 꽃이 7~8개, 히어리는 8~12개 달린다고 하는데 사진 속에서는 확인이 안되네요. 일단 수목원의 이름표가 맞다고 봤을 .. 2008. 3. 25.
비술나무 꽃은 양성화로 잎보다 먼저 핍니다. 2008. 3. 25.
화백/실화백/편백/측백/서양측백 구분법 측백나무 종류를 열매의 모양으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으나 여기서는 잎 모양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잎 뒷면의 무늬를 보고 알파벳을 이용하여 구분하는 방법을 활용하고들 있지요. 무늬가 'W"이면 화백, "Y"이면 편백, "X"이면 측백이라 합니다. 실제로 보면 이 알파.. 2008. 3. 25.
측백나무 1. 수꽃 2. 암꽃 3. 지난해 열매 2008. 3. 25.
서양측백 1. 수꽃 2. 암꽃 3, 지난해 열매 2008. 3. 25.
냉이 2008. 3. 25.
메타세콰이아 - 수꽃 드디어 메타세콰이아의 개화된 수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메타세콰이아 밑을 지나면 수꽃차례가 통째로 떨어져 있는 걸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메타세콰이아는 가을에 잎뿐만 아니라 잎이 달린 잔가지 자체가 떨어지는데 이렇게 수꽃차례도 쉽게 떨어집니다. 암꽃은 녹색으로 마주보는 가지 끝.. 2008. 3. 25.
진달래 날씨도 안 좋고 피기도 덜 핀데다 비에 젖어 축 늘어지기까지... 애들 상태가 영... 2008. 3. 24.
개나리 녀석이 비에 젖어 축 늘어져 있으니 그다지 화사하지 않더군요. 개나리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다 하는데 요즘에는 암꽃, 수꽃이란 말 대신에 장주화, 단주화란 말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개나리는 양성화인데 암술이 수술보다 긴 것을 장주화라 하고 반대로 수술이 암술보다 긴 것을 단주화라 합.. 2008. 3. 24.